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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길을 간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678회 작성일 21-07-17 12:30

본문

산길을 간다/鞍山백원기

 

산 넘어 불끈 솟는 해

침묵으로 바라보다가

야생화에 기묘한 바위

손길 닿고 싶은 마음 가득해

서둘러 문밖을 나선다

 

한 발 한 숨 쉬며

새 생명으로 태어나

하늘 맞닿은 스카이라인 따라

까맣게 점점이 걸어간다

 

저 멀리 올라야 할 봉우리

부지런한 발걸음에

손에 잡힐 듯 가까워지고

해가 가고 달이 가듯

산길을 걸어가면

저 먼데 그림 같던 산

어느덧 내 품에 안겨 오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 시향이 풍기는 산길을 간다에서
감동을 받으며 귀한 작품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더위에 건강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길을 가다 보면 야생화와
기묘한 바위들을 보면서 가다 보면
산길을 가다 보면 그림 같은
산이 내 품에 안겨 오네요
귀한 작품에 함께합니다
더운 날씨에 열대야까지 시원하시기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퇴직한 친구들이 보내주는
멋진 풍광을 보노라면
함께 여행을 다니는 것 같이 즐거워집니다
보는 것만으로도 아름다운 시원함처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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