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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그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111회 작성일 21-07-13 00:29

본문

   하얀 그날

                              ㅡ 이 원 문 ㅡ


수평선 너머로

뭉게 구름 들어오던 날

둘이는 꿈 모아

함께 올려 놓았지


둘만의 그 구름

바위섬 위 지나가 던날

둘만의 그 약속

파도 위에 싣었고


소라 조개의 꿈

가엾어라 어떻게 하나

아직도 그 자리

그 자리에 있는지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라 조개의 꿈
가엾어라 어떻게 하나
아직도 그 자리
그 자리에 있는지]

그렇습니다. 시인님
세월이 흘러가도 항상
간직한 이 꿈틀 거립니다

늘 건강 속에 향필하소서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마가 그치니 찾아온 무더위 속
하늘은 파란 미소 번지고
바람 없이 유유히 흘거가는 하얀 구름 속에
그리운 이의 얼굴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둘만의 꿈을 담은 소라조개가
아직도 그 자리에 있는지
추억해보는 것도 인생의 묘미가 아닐까요
귀한 작품에 머물러 봅니다
더운 날씨에 시원하시고 행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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