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나는 그를 사랑할까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왜 나는 그를 사랑할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514회 작성일 21-07-13 19:23

본문

왜 나는 그를 사랑할까 / 藝香 도지현

 

그는 보통 사람과는 달랐다

누가 보아도 평범하지 않고

정신적으로 이상한 사람으로 보여

영혼이 몸에서 벗어나

한 마디로 유체이탈을 한 사람 같았다

 

내 성격과는 정반대

만나면 투덕거리기 일쑤였고

서로 죽을 듯하게 싸움을 했었지

그러면서도 또 금방 하하 호호

어떻게 보면 나까지 이상해 보였지

 

그런 그것이 묘한 매력이었고

그의 그런 것에 마약 같은 중독이 되어

그의 늪 속에서 빠져나오고 싶지 않아

허우적거리면서도 희열을 느끼니

중독적인 사랑에 절대 빠져나오지 못하니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평범하지 않고 보통사람과 다른
사람이란 그 사랑 때문에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참사랑의 고운 시향이
풍기는 귀한 작품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녜, 시인님! 돌이켜 보면
우리의 삶 속에 휘날리는
사랑이 숨결처럼 들숨과
날 숨 사이게 휘날립니다

살다보면 전혀 예상치 못한
자석과 같이 끌어 당기는
사랑이 있는 것 같습니다

사랑은 아무도 못 말리는지
그 누구도 알수 없는 듯이
말려 들어 간 중독 된 사랑
==================

중독 된 사랑/은파

사람이 살다보면  예상치 못한 사람
자석과 같이 끌어 당기는 그런 사랑
한번 쯤 경험했었던 추억들이 있기에

누구도 알 수 없는 중독 된 사랑인지
늪속에 빠져 들어 어쩌지 못한 까닭
사랑은 아무나 하나 가끔 생각 하지만

누구도 알수 없는 미묘한 감정 속에
허우적 거리면서 빠져만 가는 건지
사랑은 마약 이런가 올인한다 그에게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 비슷한 사람끼리 만나 평범하게 살기도 하지만
극과 극이 만나 조화를 이루며 사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세상만사 어디 자기 마음 대로 다 이룰 수 없기에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아름다운 세상 만들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건강 챙기시며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Total 27,420건 311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1920
시대의 늪 댓글+ 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6 07-14
11919
정나미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7 07-14
11918
여름 인생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1 07-14
11917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5 07-13
11916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 07-13
열람중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5 07-13
1191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 07-13
11913
궁리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4 07-13
1191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3 07-13
11911
사랑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6 07-13
119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2 07-13
11909
하얀 그날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 07-13
11908
용서의 눈물 댓글+ 3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7 07-12
11907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9 07-12
11906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9 07-12
11905
어쩌겠는가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0 07-12
11904
고향의 장마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9 07-12
11903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2 07-11
11902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3 07-11
11901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4 07-11
11900
풀꽃은... 댓글+ 1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1 07-11
11899
동행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 07-11
11898
中의 전략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8 07-11
11897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0 07-11
11896
철새의 기억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4 07-11
1189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 07-10
11894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9 07-10
11893
내가 사는 길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5 07-10
11892
올림픽대교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 07-10
11891
영원한 쉼터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3 07-10
11890
잡초 댓글+ 1
大元 蔡鴻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5 07-10
11889
홍수 댓글+ 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2 07-10
11888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1 07-10
11887
마음눈 댓글+ 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6 07-10
11886
노을의 언덕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0 07-10
11885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7 07-09
11884 정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5 07-09
11883
수국 옆에서 댓글+ 1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0 07-09
11882
갑갑해 댓글+ 2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6 07-09
11881
눈물의 기도 댓글+ 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7 07-09
1188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3 07-09
11879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3 07-09
11878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6 07-09
11877
반딧불의 꿈 댓글+ 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 07-09
11876
탱자나무 댓글+ 5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5 07-08
1187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4 07-08
1187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2 07-08
11873
내 가슴에 별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5 07-08
1187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6 07-08
11871
시간의 뜰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6 07-0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