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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목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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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741회 작성일 21-07-03 11:16

본문

고목나무는 수백 년 자리 지켜
스쳐간 인연 기다린다
봄 오면 잎 피고
울창한 여름 숲
지치고 피곤한 자 내게 오라
시원하게 시원하게 확 날려주리라
나르는 새들 쉬어가며 지지배배 노래 노래
수난의 역사 간직한 고목나무
고목나무에도 사계절
봄 여름 가을 겨울 저 마다 특색
아름다움을 한껏 뽐낸다


20210703


댓글목록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저희 동네에  500년 된 고목이 여러 그루 있지요
역사의 묘소도(정몽주  조정암  이완용  민영환  향교2곳  그리고  소문의  묘소몇 곳)있고요
그런데 그 역사를 알면서 그 고목이 말을 안해줘요
잘 감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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