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알이 (퇴고)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옹알이 (퇴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562회 작성일 21-06-30 09:15

본문

옹알이(퇴고) / 淸草배창호


세상에 널리 통한다는 통속이라는
흑과 백의 편중된 논리의 사고에도
관습의 너와 나, 사이 간에서
꽃놀이패에 의미를 두었으니
혹자는 세상이 아름답다. 하지만
아슬아슬한 외줄 타기인 것을,


눈 밝은 이에게 보이는 건
불림에 맛 들여진 민낯으로
밀당을 이루는 행간이 시류時流의 판박이처럼
문전성시를 이루는 모호함에도 신명이 났다


불후의 저작들은
척박한 토양에서도 철옹성을 이루었는데
화자와 청자가 나눈 화두가 생멸이라면
경계가 무너지고
만장이 펄럭인 데도
예나 지금이나 홀로 가는
자아 망집 같은 상상의 세계라 하지만,
시가詩歌로 꺼지지 않는 바람의 생명이 되길!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가詩歌로 꺼지지 않는 바람의 생명이 되길!"

퇴고하신 옹알이
아기의 옹알이를 생각하면서
섬세한 시어로 묘사된 감상하면서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는 7월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흑백 논리 속에서도 무지개 피어나고
옹알이 중에서도 또렷한 단어 들릴 때 있듯
일상 속에서 소소한 행복에 감사하며
묘수가 아닌 악수를 두지 않기 위해 애쓰며 사노라면
머잖아 좋은 날 찾아오겠지요~^^

Total 27,420건 313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1820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6 07-02
1181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3 07-02
1181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5 07-02
11817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8 07-02
11816
고향의 칠월 댓글+ 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0 07-02
11815
호우경보 댓글+ 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8 07-01
11814
나의 노래 댓글+ 1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 07-01
11813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6 07-01
1181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9 07-01
11811
초록빛 심포니 댓글+ 1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 07-01
11810
댓글+ 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7 07-01
11809
노을 길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9 07-01
1180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8 07-01
11807
단어 댓글+ 6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9 06-30
1180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3 06-30
1180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3 06-30
열람중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3 06-30
1180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0 06-30
11802
우리 이야기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6 06-30
1180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8 06-30
11800
심부름 길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6 06-30
11799
별리別離 댓글+ 3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06-29
1179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1 06-29
11797
소나무 댓글+ 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9 06-29
11796
칠월의 기도 댓글+ 1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0 06-29
11795
빙글빙글 댓글+ 2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6 06-29
11794
개망초 댓글+ 3
미루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0 06-29
1179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4 06-29
11792
생명의 신비 댓글+ 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1 06-29
11791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3 06-29
11790
연이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8 06-29
11789
그리움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9 06-29
11788 미루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6 06-28
11787
살아가기 댓글+ 1
최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5 06-28
1178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8 06-28
1178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9 06-28
11784
텃밭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3 06-28
11783
길 위에는 댓글+ 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1 06-28
1178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4 06-28
1178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7 06-28
11780
여름 꽃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9 06-28
1177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5 06-28
11778
역행 추론법 댓글+ 2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0 06-27
11777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 06-27
1177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6 06-27
11775
어머니의 손 댓글+ 7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0 06-27
11774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0 06-27
1177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5 06-27
1177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0 06-27
1177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8 06-2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