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시간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사랑의 시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1,515회 작성일 21-07-05 05:06

본문

* 사랑의 시간 *

                                                                           우심 안국훈

  

씨앗을 심으면 추수할 때 있고

시작할 때 있으면 끝날 때 있거늘

죽기 싫어하는 사람은

정작 시간 죽이며 살고 있다

 

누구는 시계를 갖고 살지만

누구는 시간을 갖고 살며

썰물이 있으면 밀물을 만나고

슬플 때가 있으면 기쁠 때가 있다

 

모든 것에 존재 이유가 있고

누구에게나 자신만의 시간이 있나니

내 안에 멈춘 시간은 추억이고

흘러가는 시간은 죽음보다 강한 사랑이다

 

생명의 시간은 죽음을 느끼는 순간 주어지나니

흘러가는 시간을 느껴보라

사랑은 무한정 기다려 주지 않기에

사랑하지 않은 채 시간 허비하는 건 유죄다

 


댓글목록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든 일에는 적기가 있는데
적기를 잘 잡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적기를놓쳐 후외하는 사람도 있죠
사랑도 적기가있다고 생각합니다
귀한 작품에 마음 함께합니다
장마에 조심하시고 행복한 한주 되십시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아침입니다 도지현 시인님!
맞습니다 기회가 왔는 데도 기회인 줄 모르는 사람 있다면
옆에서 보기에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현대기술로는 원자력이 우리에게 필요한 과학기술인데...
하루 빨리 모든 게 정상으로 돌아오길 기원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씨앗을 심는 때가 있듯이
추수할 때가 있고 젊은이들이
사랑할 때 고백해야 할 때 있듯이
고백할 때 그 타임이 참 중요하다고 봅니다,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더위 조심하셔서
행복한 한 주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김덕성 시인님!
사노라니 모든 게 때가 있지 싶습니다
봄에 씨뿌리지 않으면 가을날에 후회하고
젊어서 배우지 아니하면 늙어 후회하듯
사랑도 정책도 다 때가 있지 싶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이강철 시인님!
이왕이면 고운 말 하고
가까이 있는 사람부터 사랑하며
사는 게 아름답지 싶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은 무한정 기다려 주지 않기에
사랑하지 않은 채 시간 허비하는 건 유죄다]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아울러 건강 속에 향필하소서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 아침입니다 은파 시인님!
사노라면 모든 게 때가 있어
그 기회를 놓치면 다시 만나기 어렵지 싶습니다
본격적인 장마철을 만나면 초목은 물을 만난 듯 짙푸러러 가듯
건강과 함께 행복한 칠월 보내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받기 위해 태어났습니다
사랑주기 위해 태어났습니다

사랑이 있기에 삶은 아름답다고 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노정혜 시인님!
공감합니다
생각보다 짧은 삶을 살며
원없이 사랑하고 사랑 받으며 살면 축복입니다
오늘도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淸草배창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이
유죄인지, 무죄인지?
화두처럼 속 뜰에서 회한이 되었습니다

그리워 하면서
세월을 허비하는 몹쓸 병도 있더이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배창호 시인님!
살며 누구에게나 늘
화두는 행복과 사랑이지 싶습니다
이왕이면 더불어 행복하게 사랑하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Total 27,457건 313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1857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3 07-06
11856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5 07-06
11855
아침 묵상 댓글+ 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7 07-06
11854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4 07-06
11853 미루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5 07-06
1185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8 07-06
11851
달 밝은 밤에 댓글+ 1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3 07-06
11850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5 07-06
11849
아내의 길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6 07-06
11848
고통의 계절 댓글+ 1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 07-05
11847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 07-05
11846
나팔꽃 댓글+ 2
조미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1 07-05
1184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2 07-05
11844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3 07-05
열람중
사랑의 시간 댓글+ 1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6 07-05
11842
외면과 내면 댓글+ 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3 07-05
1184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6 07-05
11840
바람아 댓글+ 7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0 07-04
11839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5 07-04
11838
둘이 둘이 댓글+ 7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3 07-04
11837
회상 댓글+ 2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7 07-04
11836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 07-04
11835
격물치지2 댓글+ 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4 07-04
11834
여름 인생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2 07-04
11833
소중한 삶 댓글+ 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6 07-03
11832 최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3 07-03
1183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8 07-03
11830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 07-03
11829
고목나무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9 07-03
11828
기다림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9 07-03
11827
매일 댓글+ 6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5 07-03
11826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3 07-03
11825
격물치지1 댓글+ 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3 07-03
11824
해당화 언덕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5 07-03
11823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6 07-02
11822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1 07-02
11821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3 07-02
11820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7 07-02
1181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0 07-02
1181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3 07-02
11817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1 07-02
11816
고향의 칠월 댓글+ 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 07-02
11815
호우경보 댓글+ 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9 07-01
11814
나의 노래 댓글+ 1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 07-01
11813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9 07-01
1181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7 07-01
11811
초록빛 심포니 댓글+ 1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 07-01
11810
댓글+ 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7 07-01
11809
노을 길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1 07-01
1180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0 07-0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