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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와 달 그림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111회 작성일 21-07-07 02:56

본문

 호수와 달그림자 /차영섭


    열매가 호수라면 

    씨앗은 달그림자.

    고요 속에서만 싹이 튼다


    계란이 호수라면

    노른자위는 달그림자,

    고요 속에서만 병아리가 태어난다


    내 마음이 호수라면

    인성人性은 달그림자,

    바람이 불면 욕심만 출렁인다


    하늘에 달은 하늘에 있는 게 아니라

    내 마음 안에 있다

    고요속애서만 달로 작용한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달 그림자 머물어 호수가 되고
노른자위 있어 계란이 되듯
인성이 있는 마음이
그 사람의 인품을 결정하지 싶습니다
고운 칠월 보내시길 빕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늘에 달은 하늘에 있는 게 아니라
내 마음 안에 있다
고요속애서만 달로 작용한다. ]

귀한 시향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늘 건강 속에 향필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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