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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울 수 없는 편린 한 조각/은파====[k]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1,884회 작성일 21-06-24 16:44

본문

지울 수 없는 편린 한 조각(육이요 )

                                                          은파 오애숙 

기억의 저편엔 
흔적 없어졌다 해도 
지울 수 없는 것 있네 

이 아침 뇌리에서 
심연 깊은 곳에서는 
주먹 불끈 쥐게 하고 있네 

동족상잔의 비극 
처참했던 아픈 상흔 
똬리 틀고 앉아 있는 멍울 

억만 년 지나가도 
6월의 땅은 통곡합니다
지울 수 없고 잊으면 안 된다고
==================
[꿈길따라]
닉네임으로 올려서 죄송합니다
하오나 본명으로 등록 안되어 닉네임으로
올리매 양해 바랍니다

이역만리 타향에서 은파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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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력
한국문인협회미주지회 총무및 재무이사(2013~현재)

*서울문학 10월의 작가상(소설부문2013년)
*샘터문학상(시부문 2017년)
*아세아 포럼문학상(시조부문 2019년)


https://www.youtube.com/watch?v=MKx8p4uJD-8&t=4s&ab_channel=Promedia [한국문인협회 이사회의 영상자료] 

댓글목록

魔皇이강철님의 댓글

profile_image 魔皇이강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꿈길따라 은파 오애숙 시인님
아름다운 시인님
오늘도 한 편의 시를 남기셨군요
노력하시는 그 모습을 잊지도 않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신 하루가 되세요
고맙습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서 오세요 우리 시인님
늘 격려에 감사꽃 휘날리오니

늘 문향의 향그럼 건강 속에
휘날리시길 주께 기도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월따라 점점 잊어가는 듯 싶은
그 육이오를 앞에 두고 뜨거워져야
하는데 참으로 걱정만 하면서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서 오세요 우리 시인님
세월이 지나가도 잊으면 안될 것은
육이오와 36년 일제치하의 설움
결코 잊여서는 안되겠지요

늘 건강속에 향필하시길
은파 믿는 주님께 기도 올립니다
이역 만리 타향에서`~*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아 어찌 잊으랴 그날을
동족상잔의 비극을
진정한 평화를 원한다면 힘을 키워야 하고
국방 외교뿐 아니라 경제 사회 과학 분야에서도 앞서야 합니다
삼가 호국영령들게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서 오세요 우리 시인님

동족상잔의 비극에
결코 다시는 그런 일이 없도록
힘을 키워야 함을 뼈저리게 느껴봅니다

늘 문향의 향그럼
건강 속에 온누리에 휘날리시길
은파 믿는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주께 기도합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다로 가자/은파

내 그대여
희망의 푸른 물결
넘실거리는 해변으로
함께 갑시다

그곳에는
낭만의 물결 일렁여
살아 숨쉬고 있다는 게
무언지 말해요

밀려오는 파도
바위섬에 부딪혀
하얀 파도 포말 되어도
지칠줄 모르기에

그 옛날 젊은 날
뭐든 할 수 있는 용기
가슴에 새김질하게 되어
희망날개 답니다

내 그대여
우리가 사노라면
뜻하지 않던 파고에 휩싸여
노심초사 였으나

그게 우리네
인생사라는 걸 새삼
뼛속까지 느끼고 있기에
감사 넘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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