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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2,210회 작성일 21-06-27 06:55

본문

   마음의 뜰

                              ㅡ 이 원 문 ㅡ


이리 짧은 것이


시간이고 세월인데


멀기만 했던 그 내일


그 내일이 오늘인가



모으는 기억에


묻어간 세월


먼 하늘 바라보며


구름 위에 얹는다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리 짧은 것이
시간이고 세월인데
멀기만 했던 그 내일
그 내일이 오늘인가]

시인님, 왜 이리도
세월이 빠른 물살을
타고 가는지 눈 떳는데
해 질 녘이라 싶네요

아마도 시인이라서
더 빠르게 하루하루가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몇 배 시간 필요한 시인

부지런하지 못하면
댓글도 답변할 여유도
없이 아동바동 부족한
시간에 밥도 거르고

누구를 위해 종을
울리고 있는 것인지
가끔은 아리송한 맘
이게 시인의 정원

가끔 기억 모으며
쪽빛 하늘 바라보며
자기 생각 구름위에
얹어 놓을수 있는 것

바로 그런 것들이
시인의 소소한 행복
누리는 것이 아닐런지
잠시 생각해 봅니다

늘 건강 속에 향필
하옵길 은파가 믿는
주님께 두 손 모아서
기도 올려 드립니요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을 뜰에서
깊이 감명을 받으면서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휴일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루는 참 긴데
세월을 보내고 보니
어느새 갔는지 훌쩍 가버린 세월
귀한 작품에 함께합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하시고행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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