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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시꽃 연가/은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2,118회 작성일 21-06-11 16:07

본문

 접시꽃 연가  

                                       은파 오애숙


아롱다롱 색색의 빛깔로 

꽃대를 올린 접시의 모양 

어찌 그리도 당당한 걸까 


활짝 웃음 짓는 해맑음이여 

줄기마다 아름드리 피어나 

찜통 무더위에도 화사한 당신 


마치 개선장군의 위엄으로 

나팔 불듯 피어나 하늘 향한 

그대의 여울진 당당한 모습 


내 그대를 소중한 인연 삼아 

금빛 햇살 속에 가슴 활짝 펴 

열열이 그댈 사랑하고 싶어라


이른 아침 함초롬이 웃는 그대

작열한 태양광에서도 미소함에  

그 당당함에 슬어 향기 휘날리리



댓글목록

이강철시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강철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꿈길따라 은파 오애숙 시인님
낮잠을 자고 지금에서야 일어났습니다
시인님의 얘기를 마음의 속으로 깊이 생각하겠습니다
시의 두 편을 삭제했습니다
총 29편이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신 하루가 되세요
고맙습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서오세요.이시인님
지금 이곳은 아침 6시 15분입니다.

교회 다녀와서 잠시
휴식을 청하려고 하다 어제 올린 것
수정을 하려고 들어 왔습니다

급하게라도 올려야
작품을 빼먹지 않고 올리게 될 수 있어
급히 올렸다 기억이 났습니다

이시인이 벌써 오셨네요
어제 답신 못한 게 있지만 다음 기회로...
부지런하게 댓글을 달으셨네요

늘 건강 속에 향필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 올려 드립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작노트

‘접시꽃’은 6월 23일 탄생화로 ‘열렬한 연애’라는 꽃말을 갖고 있습니다

‘접시꽃’은 6월경에 피기 시작하며 붉은색, 연한 홍색, 흰색 등 여러가지 색깔이다. 꽃잎은 홑꽃과 겹꽃이 있지만 홑꽃이 더 아름답게 보인다.

이강철시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강철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접시꽃은 접시를 닮은 줄 알았습니다
헌데 무궁화꽃을 닮았네요
꿈길따라 은파 오애숙 시인님
시마을에서 진정으로 아름다운 시인님
저는 모태신앙이라서 하나님을 믿은 적도 있습니다
허나 지금은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사적인 이유가 존재하기는 합니다만 과학을 믿습니다
고맙습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제인가 주님께 돌아오길
은파가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중보로 기도 올려 드립니다

늘 건강 속에 향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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