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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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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1,568회 작성일 21-06-15 05:34

본문

* 내 몫 *

                                                      우심 안국훈

  

누구를 미워하면

상대방이 아파하기 전에

내 마음이 더 아프니

고스란히 스스로 피해자가 된다

 

미운 마음 갖고 살수록

마음에 얼룩지거늘

분노 버리고 미움 지워야

비로소 가슴속 응어리 풀어진다

 

아무리 작은 가시에 찔려도

대신 아파할 순 없고

같이 아파하고 울어줄 순 있어도

누군가 대신 살아줄 수 없거늘

 

누구를 미워하고 사랑할 것일까

마음속에 무얼 담을지

정하는 건

언제나 내 몫이다

 


댓글목록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국훈 작가님 이곳에 994회 째 시를 올리셨네요.
언제나 변함없이 시작하시는 열심을 존경합니다.
때론 댓글 다는 일도 시간을 요하여 침묵했습니다.
바쁘게 일상을 보내다 보니 댓글도 부담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의 작품에 꾸준히 댓글을 달아 주셨는데
일일이 답장을 못해드려서 죄송합니다.
작가님의 넓은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제 마음으로는 작가님을 비롯하며
시 마을에서 활동하시는 모든 작가님들을 존경하며 사랑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박인걸 시인님!
한결같은 마음이 사랑이라 믿으며
바쁜 일상에서도 하고 싶은 일을 하노라면
세상은 아름답고 행복해집니다
건강 챙기시며 행복한 유월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새 내린 비로 더위는 물러간 싶게
부드럽게 아침을 열었습니다.
세상에 대해 아파할 문제가 많이 생기고
그 속에서 살아가노라면 나라는 존재를
의식하게 되는 모든 것이 내 몫임을
동감하면서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늘 사랑해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아침입니다 김덕성 시인님!
걸어서 출퇴근 하다 보면
못보던 꽃이나 풍경이 눈에 들어올 때 있습니다
문득 새로운 것에 대한 설렘처럼
건강 챙기시며 행복한 유월 보내시길 빕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가 누구를 미워하면
내 가슴에 댓돌하나 얹어 놓은 듯하고
내가 누구를 좋아하면
날아갈 듯 가볍고 행복한 마음입니다
귀한 작품에 머물러 심취합니다
변덕스러운 날씨에 건강 유의하십시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도지현 시인님!
사람을 만나다 보면 다 마음에 드는 것도 아니고
하는 일이 모두 마음 대로 이루어지는 것도 아니듯
삶은 선택의 연속이지 싶습니다
오늘도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누구를 미워하고 사랑할 것일까
마음속에 무얼 담을지정하는 건 언제나 내 몫]

늘 자신이 결정하며 사는 것이
우리네 인생 후회하지 않는 삶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건강 속에 향필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 올려드립니다요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은파 시인님!
일상은 늘 선택의 순간으로 가득하고
그 선택의 결과에 따라 기분 좌우되기도 하며
스스로의 몫으로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즉슨 이해와 용서인데
그렇게 마음 먹기까지 너무 힘들겠지요
이 시대에는 더욱더 그렇고요
잘 감상했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이원문 시인님!
모든 지식을 다 기억하면
뇌는 터져 죽는다고 뇌과학자가 말합니다
선택과 이해 그리고 용서가 필요하지 싶습니다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아침입니다 이강철 시인님!
찬란하고 뜨거운
때로는 외롭고 그리운 생의 희로애락
기억의 한켠으로 이끄는 추억
언제나 스스로 만들어가는 과정이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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