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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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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552회 작성일 21-06-16 04:19

본문

   엣 생각

                         ㅡ 이 원 문 ㅡ


등불 밝힘의 그날들

다라이에 빨래 가득

빨래터 가는 어머니

앞산 기슭 뻐꾹새

저녁까지 울었고


저물었던 빨래터

누가 마중 나올까

어머니가 부르는                

뺀질이 언니 대답 없고     

빨래터의 하늘만

붉게 물들었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도 산 너머에서
뻐꾸기 울음에 새벽을 깨웁니다
아련한 추억이 있어 그리움으로 이어지듯
오늘 하루는 새로운 날처럼 설렙니다
건강 챙기면서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고향생각에 젖어 사는
아마 나이 들면 그 것 밖에 없는가 봅니다.
저도 옛 생각을 하면서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더위 조심하셔서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님에 대한 사랑이 각별하시네요
다라이에 빨랫감 가지고 빨래하시고
노을 빛이 되어도 누구도 마중나가지
않는 어머님에 대한 애잔한 작품
귀한 작품에 마음 함께합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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