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계국 금빛 너울 쓰고서/은파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금계국 금빛 너울 쓰고서/은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2,147회 작성일 21-06-05 22:48

본문


       금계국 연가  


                                                                            은파 오애숙 


6월의 창 활짝 열고

황금빛 너울 쓰고 웃는

그대의 모습 바라만 봐도

상쾌한 휘파람의 노래에

어깨 들썩이게 하네요


빠알간 장미꽃처럼 

진정 우아함과 화려함엔

거리가 아주 멀지 몰라도

상쾌한 기분 주고 있기에

행복한 너울 쓰게해요


수려하지는 않지만

눈부신 금빛에 매료된

황금빛 미소 빨려들어가

잿빛 코로나19 전염병도

진정 녹아지고 있구려


씨를 맺을 때 수과의

모양과 가장자리 두껍고

계란 세운 생김새 이름붙여

금계국이라니 행복한나라

              입성했는지 상쾌해요            


코로나 팬데믹으로

모두가 억장 무너 내려

힘에 겨운 때에 큰 시름과

근심을 녹여내린 것인지

휘날려오는 옛사랑


6월의 들녘 금계국

싱그럼 넘노는 금빛바다  

사랑의 함성 휘날리고 있어 

설레임 가아득 품에 안고

그대의 창 두드려요  


행복씨앗 뿌리고파

 금빛 너울 가슴속에 쓰고서

행여 그대 얼굴 볼수 있으런가

노란저고리 입고 애타는 맘

달래려 노래 부르는가

==================

상단의 서정시 재구성해 올립니다

---------------------------------------

 금계국 연가  


                                                                            은파 오애숙 


6월의 창 활짝 열고 황금빛 너울 쓰고 웃는

그대의 모습 바라만 봐도 상쾌한 휘파람의 노래에

어깨 들썩이게 하기에 빠알간 장미꽃처럼 우아함과 

진정 화려함엔 거리가 아주 멀지 몰라도 상쾌한 

기분 주는 그대의 행복한 너울 쓰게 하네요


수려하지는 않지만 눈부신 금빛에 매료 된

황금빛 미소에 빨려들어 잿빛 코로나19 전염병도

진정 녹아지게 하는 그대는 씨 맺을 때 수과의 모양과

가장자리 두껍고 계란 세운 생김새같아 붙인 금계국 

         행복한나라 입성한 장군의 상쾌함 물결쳐요           


코로나 팬데믹으로 모두가 억장 무너 내려

힘에 겨운 때에 큰 시름과 근심을 녹여내린 건지

휘날려오는 옛사랑 6월 들녘 금계국 싱그럼 넘노는 

금빛바다 물결속에 사랑의 함성 휘날리고 있어 

설레임 가득 품에 안고 그대의 창 두드려요  


행복씨앗 뿌리고파 금빛 너울 가슴에 쓰고

행여 그대 얼굴 볼수 있으런가 노란저고리 입고

애타는 그리움 달래려 ​노래 부르는지 오늘은 그대의 

상쾌한 미소가 쓸쓸하게 내 가슴을 젖시고 있어

풋풋했던 상큼한 젊음! 그리움에 목마르다

=============


[꿈길따라]
닉네임으로 올려서 죄송합니다
하오나 본명으로 등록 안되어 닉네임으로
올리매 양해 바랍니다

이역만리 타향에서 은파 올림`~*

========================================
아래 사이트 클릭하시면 프로필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약력
한국문인협회미주지회 총무및 재무이사(2013~현재)

*서울문학 10월의 작가상(소설부문2013년)
*샘터문학상(시부문 2017년)
*아세아 포럼문학상(시조부문 2019년)


https://www.youtube.com/watch?v=MKx8p4uJD-8&t=4s&ab_channel=Promedia [한국문인협회 이사회의 영상자료]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작노트/금계국/은파

 금계국 꽃말은 "상쾌한 기분".
그 노란 꽃잎들 보는 이들에게
기분을 좋게 만들어서 그런지

6월에 피는 꽃이 노란색이고
씨를 맺을 때 수과의 모양이
가장자리가 두껍다고 합니다

계란 세워놓은 모양의 생김새 
같다고 붙여진 꽃이름 금계국
6월부터 9월 사이에 피는 꽃

잎 풍성하며 모양은 둥그면서
날씬 꽃잎 자세히 들여다보면
코스모스라 착각 할 수 있는 꽃

봄 햇살을 모두모두 긁어모아
6월의 들판 금빛물결 일렁여
상큼 발랄 휘파람 불고 있네요

=====================

아차 !! 이곳은 날이 밝아 이곳은
아침 7시라 시간 차가 있었네요.
오늘 이곳은 토요일 아침이라서
정신 없이 바쁜 날이라 지나칠까
급히 올려 놓고 외출하려 하오니
이역만리라 양해 해 주길 바래요

이강철시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강철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가 너무 좋아요
꿈길따라 은파 오애숙 시인님 ㅎ
아침 7시군요, 여기는 밤 11시인데요
시마을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인의 시를 보게 되어 기쁩니다
오늘도 힘찬 하루, 행복한 하루 되세요
고맙습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격려에 감사합니다. 계속 시를 올려야 하나로
고민을 하고 있는데  이강철 시인님의 격찬에
부족한 시지만 그냥 올려야 겠다는 생각으로
전진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도 금계국이란 시를 몇 편 쓴 것 같은데
찾는데 시간이 더 걸려 쓰는게 더 빠를 것 같아
급히 써 올리다 수정하던 중 댓글 들어 왔네요

다시 6시간이나 7시간 후에 들어 오겠습니다
그곳은 지금 토일일인가요? 주일인가요?
우리 시인님의 시는 다녀와서 감상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사랑하는 이와 함께 추억 만드세요
먼 훗날 아름다운 주말이었다고 생각될 만한..

이역만리에서 건강 속에 향필하시길 기도합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코로나 팬데믹으로 힘든 우리에게
금빛 꽃을 피워 행복을 주는 금계국
6월에 피어나는 금계국으로 하여
팬데믹으로 힘들어 하는 우리를 위안하네요
귀한 작품에 머물러 감상합니다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건강 유의 하십시오^^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서 오세요 감사합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힘든
우리에게 금빛 꽃을 피워
행복을 주는 금계국의 향그럼
6월에 피어나는 금계국으로인해
희망의 꽃 삶속에 휘날리길 기원하소서

또한 늘 건강하사 향필하시길
은파 믿는 주께 기도 올려드립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엔 길가마다
코스모스 대신 노오란 금계국이
지천으로 피며 유월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코로나를 포함하여 모든 게 정상으로 얼른 돌아오길 기원하면서
고운 유월을 보내시길 빕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서 오세요
감사합니다

코스모스 대신
노오란 금계국이
지천으로 피어나
유월을 노래합니다

이 아름다운
6월 속에 건강하사
향필하시길 은파 믿는
주께 기도 올려드립니다

Total 27,420건 317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1620
가족 나무 댓글+ 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9 06-09
11619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06-09
11618
구름의 마음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3 06-09
11617
6월의 소리는 댓글+ 1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3 06-09
11616
3% 댓글+ 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1 06-09
1161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5 06-09
1161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0 06-09
11613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5 06-09
11612
우체통 댓글+ 2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7 06-08
11611
하늘 자식들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1 06-08
11610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6 06-08
11609
아바타 댓글+ 5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9 06-08
11608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2 06-08
11607
외로운 뜰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7 06-08
1160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2 06-08
11605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9 06-08
11604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4 06-08
11603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 06-08
11602
자아의 행복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8 06-08
11601
가슴에 별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2 06-07
11600
내 마음 댓글+ 2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6 06-07
11599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2 06-07
11598
간이역 댓글+ 1
최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7 06-07
11597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3 06-07
1159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2 06-07
11595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8 06-07
1159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0 06-07
11593
유월의 그날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4 06-07
1159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0 06-06
11591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6 06-06
11590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 06-06
11589
양날의 칼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1 06-06
11588
찔레꽃 사랑 댓글+ 1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7 06-06
11587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8 06-06
11586
비무장지대 댓글+ 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 06-06
11585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8 06-06
11584
내 집 댓글+ 2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 06-06
1158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7 06-06
1158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6 06-06
열람중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8 06-05
11580
반닫이 댓글+ 6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06-05
11579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8 06-05
11578
낙화의 품격 댓글+ 2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0 06-05
11577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4 06-05
11576
마음의 거울 댓글+ 1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8 06-05
11575 정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 06-05
1157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3 06-05
1157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0 06-05
11572
초여름 풍경 댓글+ 1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 06-04
1157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4 06-0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