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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청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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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2,645회 작성일 21-05-25 15:08

본문

봄은 가려고 봇짐을 싸려 하네
빨간 장미
진초록 잎 새빨간 장밋빛 조화롭다
동무야 내 동무야
언제나 청춘인가 했는데
우리 보고 노령이래
우린 우린 청춘이지
인생 흘러 흘러 머리에 하얀 이슬 앉아도
우리는 언제나 청춘
청춘아 청춘아
우리 아직 청춘이야
우리 노래하며 즐겁게 살자
슬퍼마라요 울지 마라요
사는 것 웃으며 살아요
웃으며 살아요
아픔 괴로움 날려 버리고
우리 웃으며 살자
일하면서 노래해요
아픔 괴로움 바람에게 부탁해요
비 오고 바람 불고
햇볕 좋은 날
빛 좋은 날 더 많아
우리 너무 슬퍼 마라요
우리 너무 괴로워 말아요
다 지나갑니다
지금 어둠도 지나갑니다
아파도 웃어요
괴로워도 웃어요
웃으며 우리 살아요
우리 우리 사랑 노래해요
우리 우리 행복 노래해요
높고 낮음에 매료돼
산 오르고 오른다


20210525
 




댓글목록

시앓이(김정석)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이 즐거운 자는 항상 잔치하느니라 말씀처럼 고운 생각, 좋은 생각, 고운 말을 하고 살다 보면 마음은 늘 청춘이겠지요. 늘 편안 하소서.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이 세상에서 제일 빠른 것이 세월인가 봅니다
너무 빨라요 몸도 옛날 같지 않고요
잘 감상했습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생길에서 세월의 흐름은
빨리 흘러가지만 그 속에서
어느세 젊은 시절이 지나갑나다.
그러나 마음 가짐에 달려 있어
젊음이라하면 젊음입니다.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고
늘 배우고 가슴 푸른 물 묻어나도록
사노라면 젊게 사는 거지 싶습니다
마지막 불타오르는 장미꽃처럼
오늘도 행복한 오월 보내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청년이고 싶습니다
늘 감사 존경 축복 보냅니다

나에게 친구 가 많습니다
시 마을 친구 가 제일 좋습니다
제일 많이 높게 깊게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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