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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워지는 인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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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492회 작성일 25-12-03 14:16

본문

그리워지는 인연들
 
                      - 세영 박광호 -

해 지면 달이 뜨고
단풍잎 지면 눈보라 치듯
세월은 하루하루 사계절
그렇게 흘러가는데

그 세월 속에 가족을 부양하던
젊음의 시절은 옛 이야기 되었고
난 이제 내몸 하나 챙기며 사는
황혼의 가을인생 되었네

공무원으로 기업인으로
한 생 애환 가슴붉게 태우며
함께 했던 인연들
지금은 어디에서 무었들 하며
살고 있을까

아슴프레 옛 일을 떠올리며
그리운 얼굴들 그려본다
 

댓글목록

하영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때 그 인연들 기억도 가물 가물  할 뿐
먼먼 기억 속에 인연 들입니다
안녕 하시죠 오랜만입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얼마 전만 해도
오색 단풍꽃에서 늦가을의 정취 묻어났는데
제법 눈이 내려 쌓이니
곧 찾아올 대설 절기가 실감납니다
행복한 12월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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