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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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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2,481회 작성일 21-05-16 09:19

본문

세월도 흐르고
강물도 흐른다
기쁨도 흐르고 아픔도 흐른다
죽을 것 같은 아픔도 3일이면 흐려져
좋아 뛸 듯 같은 기쁨도 3일이면 흐려져
봄 연초록 나뭇잎 싱그러워
환영하는 봄 마지막 향한다
가는 계절 아쉬워도 다음 꿈 펼쳐진다
여름 오면 산바람 바닷바람 시원해
산과 들 짙푸른 청춘
가고 오고 피고 지고
걱정 근심 기쁨  다 지나간다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생 서녘 휘옹돌이 휘몰아 쳐도/은파


모든 근심이 다 사라진다면 얼마나 좋을까
허나 사는 날 까지 끊임이 없는 걱정근심들

그 모든 짐 내 주님께 맡기고 살아가고나니
비로소 삶에 평강이 찾아와 쉼을 얻습니다

세상의 무겁고 암울한 일들 황사바람처럼
불어 온다해도 오직 은혜로 살아가렵니다

지구촌 코로나 팬데믹의 휘옹돌이 휩싸여
옴싹달싹 못해도 어깨 펴 당당하게 살아요

===========================
잠시, 시인님의 시를 접하다 즉석에서
올려 놓습니다. 차후 수정할 수 있음을
양지해 주시길 바람며 늘 건강 속 향필
하시길 은파 믿는 주님께 기도 올립니다.

이역만리 타향에서 은파 올림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국은 천구인줄 알았는데
웃음도 아픔도 눈물도 있습니다 이것이 삶입니다
이것이 삶인것 같습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봄날 여전히 
세월도 흐르고 강물도 흐르고
기쁨도 흐르고 아픔도 흐르는                 
귀한 시향이 풍기는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향기 풍기는 봄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월도 흐르고 강물도 흐르니
사람만 가만히 있을 수 없으니
세월의 흐름 속에 늙는 것은 어쩔 수 없죠
근심 걱정도 흘려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귀한 작품에 마음 함께합니다
5월의 아름다움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흘이면 지나가는 아픔도 기쁨도
열흘 가지 않는 꽃들의 미소도
다 지나가면 추억이 되듯
이왕이면 큰 상처 없이 지나가면 좋겠습니다
고운 한주 맞이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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