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18에 묻고 싶은 것들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5. 18에 묻고 싶은 것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241회 작성일 21-05-19 01:27

본문

#자작시


5.18에 묻고 싶은 것들 / 정이산


민주주의 국가 체제란
국민이 주인인 나라이고
권력은 국민에게서 나오고
국민의 천부 인권이 보장 되고
통치자는 선거를 통해 뽑으며
그들은 국민을 섬겨야 하고
그들이 군림하는 것은 아니다.

광주 시민은 1980.5.18.에
불의한 군사 정권에 항거하고
대한민국의 민주화를 외치고
독재 정치를 타도코자 하였으나
그것을 주장하는 무고한 시민을
군인들이 내려가 총칼로 죽이고
구둣발로 국민을 짓밟은 것이다.

귀중한 생명까지 바치며 외친
5.18 민주화운동 41주년 되는
오늘날 상황에서 나는 묻고 싶다.
국민은 주인이며 주거권이 있는가?
국민은 대표자를 믿을 수 있는가?
국민은 평화롭게 살 수 있는가?

이 땅에 살아가는 국민들은
민주화를 위해 피눈물을 흘리며
생명까지 바치신 영령들에게
무언의 빚을 지고 있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나 지금이나 크게 바뀐 게 없는 것 같습니다
어쩌면 요즘 위정자가 오히려
국가관이나 혜안이 더 부족해서인지
무능함보다 위선이 더 국민을 아프게 합니다
고운 오월 보내시길 빕니다~^^

뭉실호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뭉실호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그렇습니다. 잠시 잊고 살았다... 생각 되어 고개 숙여 집니다. 생각을 깨우쳐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Total 27,459건 321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1459
물의 유희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 05-22
11458
까칠한 놈 댓글+ 1
최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4 05-22
11457
바람구멍 댓글+ 2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8 05-22
11456
청춘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7 05-22
11455
분노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 05-22
1145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9 05-22
11453
석양의 바다 댓글+ 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3 05-22
1145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6 05-21
11451
들꽃 댓글+ 4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0 05-21
11450
여름밤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7 05-21
11449
댓글+ 1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0 05-21
11448
넝쿨 장미 꽃 댓글+ 2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8 05-21
11447
양심 댓글+ 2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2 05-21
1144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1 05-21
11445
사랑과 이별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6 05-21
1144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3 05-21
11443
장미의 담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7 05-21
11442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6 05-20
11441
호숫가에서 댓글+ 1
류인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4 05-20
1144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2 05-20
11439
봄비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5 05-20
1143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 05-20
11437
망향의 노을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2 05-20
11436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8 05-19
1143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2 05-19
11434
오월의 숲 댓글+ 1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4 05-19
11433
호롱불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6 05-19
1143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6 05-19
11431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7 05-19
11430
오월의 언덕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1 05-19
11429
생명의 숨결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3 05-19
열람중 정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2 05-19
11427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1 05-18
11426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4 05-18
11425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6 05-18
11424
노인 댓글+ 7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8 05-18
11423
가족사랑의 날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 05-18
11422
남자 여자 댓글+ 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 05-18
11421
고향의 일기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8 05-18
11420
봄의 힘 댓글+ 1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6 05-17
11419
중랑천의 봄 댓글+ 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7 05-17
11418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 05-17
11417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 05-17
11416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6 05-17
11415 정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7 05-17
11414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 05-17
11413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3 05-17
1141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7 05-17
11411
빗방울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7 05-17
11410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7 05-1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