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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의 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596회 작성일 21-05-21 01:45

본문

   장미의 담

                             ㅡ 이 원 문 ㅡ


라일락때 그 몇번을

다시 찾은 담


이번에는 붉은 꽃으로

넝쿨 마다 탐스럽고

서로가 예쁘다 하니

어느 꽃에 눈길 줄까

 

트일 듯한 봉오리

꿈의 봉오리         


내일이면 모은 꿈으로

더 예쁘게 트여질까       

라일락은 그 향기로

이 장미는 봉오리로


이맘때면 지나는 담

발길 멈추니


다음 다시 찾아야 할 담                

마음  변치  않을런지                   

아쉬움에 돌아선 담             

여운의 길 더 저문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면 볼수록 아름다운 장미
다음 다시 찾아야 할 담에 핀 장마               
마음  변치  않을런지 않겠지요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미는 꽃도 아름답고 예쁘지만
그 향그럼에 매혹 되는 꽃인듯 합니다

여자를 꽃으로 비유하고 있으나
장미처럼 완벽한 여자는 문득 피곤하다
싶은 생각이 드는 마음입니다


남자들의 관심이 너무나 지나칠 것 같아...
늘 건강 속에 향필하시길 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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