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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의 오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629회 작성일 21-05-05 02:10

본문

   고향의 오월

                                ㅡ 이 원 문 ㅡ


논으로 밭으로

하루가 짧은 오월

산자락의 보리밭

바람에 나부낀다


이맘때 오월이면

씨앗에 모종이라              

그 짧은 아침 저녁

고향의 오월인가


아카시아꽃 향기

밭으로 내려오고

논갈이의 논으로

송홧가루 날린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단비가 내려선지
들녘마다 부쩍 파종하는 모습이 보이고
어느새 자리 잡은 감자 고추 옥수수의 파아란 이파리가
마음을 풍요롭게 만듭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카시아꽃 향기 내려오고
논갈이의 논으로 송홧가루 날리는
오월의 고향은 무척 바쁜 때가
아닐까 그런 생각을 하면서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씨뿌리는 농부의 모습에는 희망이 보입니다
빛 좋은때 파종해야지
꿈 꿈을 심고 있습니다
복이 보입니다

우리모두 건강들 하시길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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