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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무의 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555회 작성일 21-04-26 05:05

본문

   동무의 봄

                             ㅡ 이 원 문 ㅡ


동무야 기억 나니

우리 어려서 무엇이든

나는 너에게 너 또한 나에게

무엇을 묻고 안 물을 것이 있을까

시골뜨기 너와 나 우리 둘이 그랬잖니


그 세월에 가려진

그날들의 쓰디 쓴 교훈

들리는 소리 눈 안의 그것들

어디에 묻어 두고 어떻게 지냈니

나 그곳에 와 있어 너와 나의 그 산마루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전에 산에 가면
머루랑 다래랑 있어 허기를 달래고
으름과 번개가 있어 심심하지 않았습니다
어린 시절 친구와의 추억처럼
기분 좋은 한주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향에서의 동무들과 함께 돌던 봄
 너무 그립고 아름다운 봄이
오늘아침 제게도 열립니다.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겁게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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