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관계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좋은 관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667회 작성일 21-04-16 06:06

본문

* 좋은 관계 *

                                                                     우심 안국훈

  

관계는 간격에서 나오나니

둘 사이의 거리 있다고 서운해하지 마라

나무와 나무 사이에도 틈 있어야

바람 통하고 햇살 받아 잘 자란다

 

하지만 그 간격이란 것도

너무 가까우면 자꾸 찔러 아프고

너무 멀어지면

서로 기대지 못해 쓰러진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산들바람 같은 그리움 번지고

낮에는 햇살 밤에는 달빛이 흐르는 듯

둘 사이 흐르는 게 사랑이어라

 

한 걸음 다가서서 온기 느끼고

한 걸음 물러서서 온전함을 바라보며

좋은 관계 유지한다는 건

구름처럼 잠시 머물다가 가는 건지 모른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에 살면서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는
무엇보다 중요하고 정이 오고가는 세상이라
그 관계의 거리는 늘 가까워질수록 좋고
그 사이에서 사랑이 흘러야 됨을 알고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건강한 봄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김덕성 시인님!
인생이란 것도 자세히 살펴보면
알게 모르게 인간관계의 연속이지 싶습니다
고운 인연을 만들어가듯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무 가까우면 불이 돼고
너무 멀면 차가워 얼음이되죠
적당한 거리

지금 거리두기 너무 먼 것 아닌가
혈육도 막고 있습니다 
어쩌나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 아침입니다 노정혜 시인님!
정말 K 방역 대한민국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백신 주사조차 언제 맞을지 모르고
주변 가까이 확진자가 다가서고 있습니다
얼른 정상화된 세상 돌아오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람과 사람 사이에
산들바람 같은 그리움 번지고
낮에는 햇살 밤에는 달빛이 흐르는 듯
둘 사이 흐르는 게 사랑이어라


잠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늘 건강하사
문향의 향그럼
휘날려 주옵시길..

은파가 믿는
여호와 내주께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올려 드립니다

늘 평안 하소서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아침입니다 은파 시인님!
봄비에 비록 꽃비가 내리고 있지만
살랑 부는 봄바람에 일렁이는
연초록 물결은 찬란하니 절로 감탄이 나옵니다
고운 봄날 보내시길 빕니다~^^

Total 27,420건 326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117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0 04-18
11169
구름의 양지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7 04-18
11168
4월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4 04-17
11167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0 04-17
11166
자식의 둥지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1 04-17
11165
밤(夜) 댓글+ 1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5 04-17
1116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2 04-17
11163
고독의 뜰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 04-17
11162
아내의 품 댓글+ 2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5 04-17
1116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1 04-17
11160
제비꽃 댓글+ 2
류인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3 04-16
11159
지는 꽃 댓글+ 1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3 04-16
11158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3 04-16
11157
봄볕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5 04-16
11156
무위 댓글+ 4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8 04-16
11155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 04-16
11154
삶의 향기 댓글+ 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5 04-16
11153
제부도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7 04-16
열람중
좋은 관계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8 04-16
11151
노스탤지어 댓글+ 2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0 04-15
11150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9 04-15
11149
이맘때 댓글+ 1
최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6 04-15
11148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8 04-15
11147
그냥 괜찮아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3 04-15
1114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3 04-15
11145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4 04-15
11144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 04-15
11143
행복한 하루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1 04-15
11142
파란 하늘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7 04-15
1114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8 04-15
1114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6 04-14
11139 류인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04-14
11138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 04-14
11137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 04-14
11136
그래도 너는 댓글+ 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 04-14
1113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4 04-14
11134
여명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8 04-14
11133
늘그막에는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8 04-14
11132
독도의 봄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6 04-14
11131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8 04-13
11130 강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0 04-13
11129
나그네의 봄 댓글+ 8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7 04-13
11128
365일 댓글+ 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7 04-13
11127
풍경소리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2 04-13
11126
생명의 숲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9 04-13
1112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 04-13
11124
화려한 외출 댓글+ 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1 04-12
11123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6 04-12
11122
철쭉 꽃 댓글+ 1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0 04-12
1112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 04-1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