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의 반란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선택의 반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641회 작성일 21-04-09 04:55

본문

* 선택의 반란 *

                                                                  우심 안국훈

   

무슨 일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아랫입술 깨문다고 해결되지 않는 문제

슬픔 낭비하지 않고 감성 건들면

감각은 알아서 움직인다

 

어린 시절은 지루했지만

마법의 주문을 외던 청춘은

금세 지나가는 줄 모른 채

젊은 시절 보내고 혼자 떠돈다

 

외로우니까 사람이라서

인간에겐 늘 위로가 필요하듯

지울 수 없는 삶의 얼룩은

무성의한 세월에 대한 참회록이다

 

헛발 내디뎌 넘어지고 피가 흘러도

혼자 울음 삼켜야 했지만

피눈물은 오롯한 내 것이 없듯

지금은 맞지만 그때는 정말 틀렸을까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 기운 이 완연한 봄날 너무
좋은 아침이 열리고 있는 아침입니다.
세상을 살다보면 수 없이 선택해야 되는
기로에 서게 되면서 그 선택이 인생을
좌우하게 되는 결과가 되는상 싶습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한 봄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김덕성 시인님!
하루 다르게 연초록 물결이 일렁이는
아름다운 봄날의 풍경입니다
경이로운 생명의 숨결
행복한 한 주 맞이하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백원기 시인님!
저마다 열심히 살아가는 삶이듯
봄마다 느껴지는 경이로움
봄기운 가득하니
고운 한 주 보내시길 빕니다~^^

Total 27,419건 327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1119
고향의 봄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8 04-12
11118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5 04-12
11117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2 04-12
11116 류인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8 04-12
11115
환희의 절정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7 04-12
11114
이름의 뜰 댓글+ 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4 04-12
11113
파란 신호등 댓글+ 3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5 04-11
11112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2 04-11
11111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4 04-11
11110
꽃 잔치 댓글+ 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4 04-11
11109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0 04-11
11108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0 04-11
11107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1 04-11
11106
봄의 완성 댓글+ 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8 04-11
1110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2 04-10
11104
사계절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3 04-10
11103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4 04-10
1110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1 04-10
1110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4 04-10
11100
볏 뜯긴 수탉 댓글+ 2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4 04-10
11099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8 04-09
11098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2 04-09
11097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 04-09
11096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4 04-09
1109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7 04-09
11094
푸대접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3 04-09
11093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 04-09
11092
사랑의 날개 댓글+ 3
뭉실호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8 04-09
열람중
선택의 반란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2 04-09
11090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0 04-09
11089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2 04-08
11088
변화 댓글+ 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5 04-08
11087 최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1 04-08
1108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0 04-08
1108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9 04-08
11084
귀엣소리 댓글+ 2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4 04-08
11083
순서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4 04-08
11082
봄 상여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4 04-08
1108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7 04-08
11080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9 04-07
1107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 04-07
11078
봄 언덕에서 댓글+ 1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1 04-07
11077
산중에서 댓글+ 1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1 04-07
11076
입과 귀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3 04-07
11075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1 04-07
11074
홍시 댓글+ 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2 04-07
11073
내가 만든다 댓글+ 3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4 04-07
11072
진선미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9 04-07
11071
보리밥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1 04-07
11070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5 04-0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