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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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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688회 작성일 21-04-09 18:49

본문

하늘 나르는 새
하늘 길 보인다
바다 헤임 치는 바다고기
바닷길 보인다

사람은 사람 길 
거리에 차들 쌩쌩 달린다
한치 오차 허용치 않아 
자기 길 달리고 달린다

질서 질서 질서

계절은 계절 길 

진달래는 봄에 피고
설화는 겨울에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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