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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의 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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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665회 작성일 21-04-12 01:26

본문

   이름의 뜰

                             ㅡ 이 원 문 ㅡ


속이는 그 세월

이 짧은 인생

봄에서 여름

그리고 가을

추워야 하는

겨울도 놓여 있다


추우면 마지막

이 내년 봄이

다시 오겠나

떨어질 낙엽

그 무엇과 다를까


지붕 끝 그림자

비켜 서면은

세월도 함께

그렇게 될까

뜨락의 하루

그 내일이 짧구나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루 다르게 변하는 산야의 빛깔
연초록의 물결은 경이롭기만하고
봄기운은 마냥 생명의 신비에
감탄을 자아내게 만듭니다
그저 아름다운 봄날을 만끽할 일입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이 아름답게 익어가고 있습니다.
세상이 봄으로 가득찬 뜨락에도 내리는 봄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즐거운 봄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 행복 가을 행복
겨울
온돌방 동치미 행복있습니다
백세시대 건강만이 행복

건강들 하시길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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