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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사랑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804회 작성일 21-04-05 18:44

본문

민들레 사랑

    

양지바른 언덕배기

돌 틈에 다소곳이 앉아

꿈을 꾸는 민들레

화려한 벚나무 아래 꽃비를 맞으며

내게도 희망이 있다면

내 분신의 꽃씨를 날려

사랑하는 후손 만은 비옥한 땅에

뿌리내리길 소원하며

빌고 비는 애잔한 모습

노란 눈망울

별빛 같은 민들레 사랑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후 탓일까
올해엔 문득 민들레꽃이 덜 핀 것 같아요
아예 하얀 민들레는
단 한번도 보지 못했고요
행복한 봄날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양지바른 언덕배기
돌 틈에 다소곳이 앉아 꿈을 꾸는
민들레를 보면서 다녀갑니다.
꽃새추위로 아침 저녁은 쌀쌀힙니다.
건강한 봄날되시기를 기원합니다.

♤ 박광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랜만에 안부 여쭙니다.
안녕하시지요?
민들레의 철학적인 해석이 아름답습니다.
좋은 계절에 꽃길로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시인님의 시를 읽고 왠지 모르게 슬퍼집니다
그때만 해도 오늘 날 같의 발전 되기 전이었기에
전기 없는 초가 뜰의 그 민들레
그 노란 민들레 바라 보는 하루였고     
어려서 배 많이 아파 앓고 있을때면
하얀 민들레 찧어 생즙 먹었지요
아련한 민들레의 추억
시인님의 시에서
가슴에 담아 갑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 시인님 안녕하시지요 안부인사 올림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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