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는 홀로는 의미가 없다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존재는 홀로는 의미가 없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54회 작성일 25-11-26 12:34

본문

존재는 홀로는 의미가 없다
박의용

보도 블럭에 단풍잎 하나가
홀로 떨어져 있다
그냥 지나치다가
문득 걸음을 멈추고 바라본다
자세히 보니 예쁘다
.
단풍잎이 수북히 여기저기 쌓여 있으면
눈길이 갈텐데
홀로 있으니 눈에 띄지 않아
그냥 지나칠 뻔 했다
.
혼자라는 건
주목받지 못한다
아무리 아름답고 예뻐도
주목받지 못하면
외롭다
.
존재는
홀로는 의미가 없다
부대끼며 같이 있어야
가치가 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7,334건 33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573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2 11-30
25733
사람의 마음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2 11-29
25732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11-29
25731
버드나무 댓글+ 8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6 11-29
25730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3 11-29
25729
농부의 황혼 댓글+ 1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 11-29
25728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 11-29
25727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11-29
25726
부자의 철학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11-29
25725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4 11-29
25724
단풍 댓글+ 8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11-29
25723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8 11-28
25722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5 11-28
25721
고향의 하늘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11-28
25720
고향길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6 11-28
25719 류인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 11-28
25718
추억 속에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0 11-28
25717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 11-28
25716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11-28
25715
사계절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8 11-28
2571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0 11-28
25713
고향의 낙엽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4 11-27
25712
고향 김장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0 11-27
25711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9 11-27
25710
겨울비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3 11-27
25709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11-27
25708
단풍 댓글+ 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11-27
25707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 11-27
2570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3 11-27
25705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3 11-27
25704 정기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0 11-26
25703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4 11-26
25702
낙엽의 회고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5 11-26
25701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11-26
25700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5 11-26
열람중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11-26
25698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4 11-26
25697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4 11-26
2569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3 11-26
25695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11-26
25694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 11-25
25693
비 오는 겨울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 11-25
25692
비가 내리네 댓글+ 2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0 11-25
25691 권정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 11-25
25690
소풍 나들이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6 11-25
25689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 11-25
25688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11-25
25687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11-25
25686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11-25
25685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4 11-2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