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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시맛 / 이혜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458회 작성일 25-12-01 11:57

본문

오늘의 시맛은

 

        이 혜우

 

흔한 말로

맛이 있다 한다

무엇이 무슨 맛을 낼까

쉽게 찾아본다

 

단맛 쓴맛 신맛 짠맛

떫은맛 아린맛

인생사의 삶도

맛으로 비유한다

 

시인들이 쓸 수 있는

시의 맛이 있어

맛있게 쓰고 싶다

어쩌나 겨우 써 보겠다는 시한구절

 

인생으로 귀양살이 왔다가

높낮이 굴곡이 좋아 돌아가기 싫어하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람마다 얼굴이 다르고 생각이 다르지만
글과 그림을 통해 교감할 수 있고
인생의 오묘한 느낌을
스스로 깨우치게 하는 힘이 있지 싶습니다
행복한 12월 맞이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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