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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사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1,690회 작성일 21-03-19 04:37

본문

* 위대한 사람 *

                                                                        우심 안국훈

  

열심히 일하고 나서

나머지 시간을 실컷 놀며

논밭 갈며 살다가

미련 없이 흙으로 돌아가리라

 

자신을 높이려 애쓸수록 낮아지지만

스스로 자신을 낮출수록 오히려 높아지듯

늘 해맑게 미소 짓는

위대한 사람은 느티나무처럼 겸손하다

 

맛있는 걸 혼자 먹어 위가 큰 사람보다

혼자 먹기 아까운 음식 혼자 보기 아름다운 풍경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기꺼이 나누는 사람이 더 좋다

 

내가 해준 게 하나 없는데도

언제나 내게

사랑을 주고 또 주는 사람

당신은 진정 내게 위대한 사람이어라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은 주는 것 주고도
아깝지 않은 것이러서 우리 삶에서
없어서는 않될 아름다운 사랑입니다.
사랑을 주고 또 주는 사람
진정 위대한 사람을 가진 분이
곁에 계셔서 행복하시겠습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봄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김덕성 시인님!
절정을 이루던 목련의 하이얀 미소도
봄바람에 덧없이 하나 둘 낙화 되어 사라집니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아름다운 사랑으로 함께 하시는 한주 맞이하시길 빕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를 감상하며
이 봄은 키 작은 민들레처럼
겸손을 묵상하는 계절이어야 하리라는
생각에 머뭅니다.
늘 평화가 함께 하시길 빕니다~ 시인님~~*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 아침입니다 홍수희 시인님!
노오란 민들레의 미소 번지듯
개나리꽃도 활짝 반갑게 웃음 지어 보이면
진달래 앵두꽃 살구꽃도 살몃 반갑다며 손짓합니다
고운 봄날 보내시길 빕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느티나무처럼 크고 우럴어 보게되어도 조용히 겸손한 마음이라면 그사람은 위대하다 하겠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백원기 시인님!
아무리 커다란 나무도
겸손함을 잃으면
이끼나 칡넝쿨에 쓰러지는 것 같습니다
행복한 봄날 보내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 함께 있다면 우리는 위대한 사람과 같이 삽니다
자신보다 동행하는 사람을 더 위하는 마음은 위대합니다

편합니다 편해서 좋습니다

건강건강 하시길 우리모두에게 소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노정혜 시인님!
살다 보노라면
마음 편안한 사람이 최고이지 싶습니다
건강 먼저 챙기시며
고운 봄날 보내시길 빕니다~^^

淸草배창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이 부럽습니다.
위대한 사람을 곁지기로 두셔서요..

느티나무처럼
겸손함을 배워야 되겠습니다.
휴일, 편한 쉼하시기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아침입니다 배창호 시인님!
누군가와 함께 한다는 건만으로도
아름다운 삶을 살고 있듯
잘남보다 겸손함과 함께 하노라면
언제나 행복한 하루를 살게 되지 싶습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만심에 차 있는 사람보다
겸손한 사람이 더 존경심이 가고
해준 것 하나도 없어도
늘 내곁에 있어주는 당신이 최고죠
귀한 작품에 마음 함께합니다
코로나 조심하시고 행복한 저녁 되십시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도지현 시인님!
언제나따뜻하고 한결 같은 마음이
마음을 편안하고 행복하게 하지 싶습니다
진다래꽃의 화사한 미소처럼
아름다운 봄날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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