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꽃/은파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바람꽃/은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2,099회 작성일 21-03-20 02:33

본문



     바람꽃     


                                                                                                                          은파 오애숙

c-_2vHF-D4cPhx-pQ2n7NLfjYE0Xeiy-4MvexsTQ2wVUssehan3rH3drvIwPX85aPuPKMozHAsajyLgimbUjky2eMF2VATlZwxw5f8lQZB1kyWkXxcV6adj-9wi7WwrWOOQVious


바람이 눈시울 스칠 때마다 
공명 되는 당신 생각에 하늘 거릴 걷고 있어
그대 향기에 입맞춰 눈썹 젖셔 듭니다

가슴이 뼈아픈 시간 속에서 
져려왔던 사랑의 그 애절한 간절함이
이아침 곰삭였나 아름답게 스며요

작열한 칠월 태양광에 별이 되려 
익어가는지 한 걸음씩 그대 향하고 있어
바람날개에 기대어 가고 있네요

바람에 흩날리던 따스한 향기
석양빛 물들고픈 순백의 향그러운 사랑
정령 당신만 볼 수 있기 때문에

외롭다 그대 홀로 머금던 이슬방울
바람날개에 삭인 눈물 멍울 만들지 마소서
내 속히 그대 품으로 휘도라 가리니!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단에 올린 연시조 [바람꽃]재 구성하여 서정시로 올려 놓습니다.
==================================

(연시조)

바람꽃   


                                                                                                                          은파 오애숙

바람이 눈을 스칠 때마다 공명 되어
당신을 생각하며 하늘 거릴 걷고 있어
그대의 향기 입맞춰 눈썹 젖셔 듭니다

뼈아픈 시간 속에 가슴이 져려오던
사랑의 그 애절함 그대의 간절함에
이아침 전율 되었나 아름답게 스민다

작열한 칠월 속에 별 되려 익어가나
한 걸음 다가서려 조금씩 향하려고
내 마음 바람날개에 기대어서 가리다

바람에 흩날리던 따사한 그대 향기
석양빛 물들고픈 순백의 향그러움
당신만 볼 수 있음을 그대 정령 아시나

외롭다 그대 홀로  머금은 눈물방울
바람결 날개 위로 삭이어 내지 마소
나 속히 그대 품으로 휘도라서 가리니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서오세요 우리 시인님,

주님 사랑 아는 자는
내님이 부르실 그날을
늘 기대하며 왔던 곳에
돌아가리 늘 품고 살아요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복합니다
주님의 사랑을
그 사랑의 향기
사윈들 휘날리어
향그러움 가득차
행복한 바이러스로
온누리 펼쳐 주옵소서

축복합니다
당신을 통하여
시 한 송이 피워
온누리 향그러움
휘날리게 되어서
주께 영광 돌리게
되시길 기도합니다

Total 27,418건 330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0968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9 03-25
10967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 03-25
10966
바로나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 03-25
10965
꽃바람 댓글+ 4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7 03-25
1096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1 03-25
10963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7 03-25
10962
죽순 댓글+ 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7 03-25
10961
봄 나무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1 03-25
10960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6 03-25
10959
아침의 나라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7 03-25
10958
서산의 봄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1 03-25
10957
봄날 그리움 댓글+ 1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8 03-24
1095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4 03-24
1095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9 03-24
10954
초의 눈물 댓글+ 2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6 03-24
10953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0 03-24
10952
하늘길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2 03-24
10951
인연의 신발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9 03-24
10950
수선화 /은파 댓글+ 11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9 03-24
10949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7 03-23
10948 최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9 03-23
10947 뭉실호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0 03-23
10946
산수유 연정 댓글+ 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 03-23
1094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2 03-23
10944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6 03-23
10943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 03-23
10942
새마을 운동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8 03-23
10941
구름산 댓글+ 2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 03-23
10940
봄 동산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6 03-23
10939
큰 사랑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1 03-23
1093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 03-23
10937
봄나들이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4 03-22
1093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5 03-22
1093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4 03-22
1093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9 03-22
10933
꽃샘추위 댓글+ 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4 03-22
1093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3 03-22
1093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3 03-22
10930
인생의 역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 03-22
10929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8 03-21
10928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9 03-21
10927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4 03-21
10926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7 03-21
10925
홀씨 민들레 댓글+ 6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2 03-21
10924
부자 댓글+ 1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9 03-21
10923
춘우(春雨) 댓글+ 2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4 03-21
10922
고향의 흙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 03-21
10921
봄날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4 03-20
10920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2 03-20
10919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8 03-2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