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나무 한거루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사과나무 한거루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2,570회 작성일 21-03-12 12:04

본문

봄에는 봄에는 사과나무 심자
사과나무 사랑받길 원해

사랑 사랑 노래
물 주고 관심받길 원해
사랑받지 않고
고운 꽃 색 좋은 열매 열리지 않아

사랑 사랑 노래
사랑 관심받는 데로 주리라

사람과 사람
사과나무 한거루
사랑받길 원해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생명
귀하다 귀하다

봄꽃 사랑받기 위해 피어난다
 

댓글목록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는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사과도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열매, 세상이 사랑으로 가득차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희망 너울 쓰고
봄들녘에 서 있는
그대 모습 아름다워라


봄에는 봄 만큼
씨를 뿌릴 수 있어
행복의 물결입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 댓글 쓰다
눈이 아파 그대로
누워 자고 들어와서
다시 마무리 하고 있네요

여름엔 뿌린 만큼
키우고 가꾸는 가운데
잘 자라나는 걸 보면서
기쁨을 누렸던 기억입니다

가을엔 가꾼 것 만큼
갈 햇살 속에 잘 익어가
풍성한 열매 맛보게 되니
감사의 날개 펼치게 됩니다

이곳에 와서 난생 처음
5년 전에 화단에 씨 뿌려
매일 물 주며 자라나는 것
바라보며 환희 느꼈습니다

그런 이유로 당시에
생애 가장 많은 작품을
글 속에 녹이어 썼던 기억
지금도 휘날리는 시어 입니다

우리네 인생사도
똑같은 이치라 싶어
적당히 했던 것 회도니
다 저의 부족함이었음에

자녀에게 미안함
가슴으로 느껴보며
이제라도 잘 해야겠다
너무 제 욕심만 챙겼구나

허나 늦은 것 같아
후회를 하고 있지만
아직 늦지 않았다 긍정
가슴에 박제 시킨답니다

자녀가 사춘기라서
제멋대로 틔고 있기에
글도 접어야 되는 것인지
많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참 나이들어 키우려니
마음이 많이 힘이 들기에
울 어머님들은 어찌 키웠나
새삼 그 노고에 감사의 맘입니다

우리 시인님은 아마도
다 키우시고 편안한듯 해
부러움의 날개 펴지게 하매
은파도 빨리 몇 년만 지나가거라

학수고대를 하고 사네요
늘 건강 속에 오지 주님만
바라보며 하늘빛 향그럼으로
문향의 향그럼 휘날리시기 바랍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자식은 늘 관심 받길 원하는지 바람 잘 날 없습나다
좀 쉬려니 하면 내몸이 신호를 보냅니다
낙상사고로 입원 4개월하고 퇴원했습니다
머리 다치지 않아서 감사합니다
못난이 글이라도 쓸 수 있어 감사합니다
지금이 행복합니다
아이들 신경 쓸 수 있을때  좋습니다
감히 노정혜
대 시인님들과 같은공간에서 만날 수 있음 하늘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우리 건강건강시길 바랍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셨군요 맘 고생 심하셨군요
은파도 문인협회 행사 준비하려다
전날 장소에 왔다 현관 여는 순간
카트 굴러 떨어져 문제 될 까 싶어
잡았는데 카트가 이미 기우는 상태
경험 없어 미련하게 담에 부딪칠까
잡으려다 은파 오른 어깨가 돌아가
회전근개파열로 3년 고생 했네요

너무 아파 누워 잘 수도 없을 정도
증세가 자다가도 발작 나듯한 통증
그러고나니 할머니 되어 있더군요

올 2월에는 넘어져 허리를 다쳐
3주 죽었다 살았던 기억입니다
지금도 완쾌하지 않았습니다요

그와 중에도 손이 저리고, 허리에
통증이 왔어도 예전에도 비문증
녹내장 백내장으로 작품 쓰는 것
힘들었어도 놓치 않았던 기억나요

은파는 사실 2~3미터  앞에 서 있는
사람의 얼굴 눈 코 압 안보인 답니다

글을 치는 게 기적이라고나 할까요
하여 오타도 발견을 잘 못합니다
근래는 백내장이 심해 진 것인지
시야가 자주 부옇게 되 걱정 되고
몸상태 자주 문제가 생겨 제대로
자판 두드리기 어려운 상태이지만
그냥 습관을 따라 작품을 꼭 씁니다

우리 노정혜시인님 천만다행입니다.
머리 다치지 않아서 작품 활동 계속
할수 있게 되어....

늘 주 안에서 순조롭게 일들 풀리게
되길 두 손 모아 기도 올려 드립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시인님

심어 가꾸고 사랑도 듬북
그러한 관심이 있어야
좋은 열매를 맺지요
무엇이든 때가 있는 법
그 때를 놓치면 안 되고요

잘 감상했습니다

Total 27,418건 331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091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 03-20
10917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8 03-20
10916
기다림 댓글+ 1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 03-20
10915
바람꽃/은파 댓글+ 6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9 03-20
10914 정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3 03-19
10913
칭찬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1 03-19
10912
좀 더 일찍 댓글+ 4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7 03-19
10911
생각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4 03-19
10910
위대한 사람 댓글+ 1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0 03-19
10909
봄배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8 03-19
10908
춘몽(春夢) 댓글+ 2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9 03-18
10907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2 03-18
10906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3 03-18
10905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0 03-18
1090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7 03-18
10903
봄바람 댓글+ 4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 03-18
10902
동행 댓글+ 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4 03-18
1090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3 03-18
10900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5 03-18
10899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9 03-18
10898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 03-17
10897
가치 댓글+ 1
최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03-17
1089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1 03-17
10895
목련 댓글+ 2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 03-17
10894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6 03-17
10893
가을 국화 댓글+ 1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9 03-17
10892
개화 코러스 댓글+ 7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5 03-17
10891 조미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5 03-17
10890
사금파리 댓글+ 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 03-17
10889
봄의 역동 댓글+ 4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8 03-17
10888
똘똘한 집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0 03-17
10887
일기장의 봄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5 03-17
10886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2 03-16
10885
춘삼월 예찬 댓글+ 8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0 03-16
1088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9 03-16
10883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9 03-16
10882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4 03-16
1088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2 03-16
10880
아가의 뜰 댓글+ 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5 03-16
10879
풋사랑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3 03-16
10878 뭉실호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0 03-16
10877
좁은 길 댓글+ 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1 03-16
10876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 03-15
10875
내가 만든다 댓글+ 4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5 03-15
1087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9 03-15
1087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6 03-15
10872
어떤 장면 댓글+ 7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 03-15
10871
친구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9 03-15
10870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03-15
10869
존재 가치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 03-1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