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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 가버린 나의 보배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뭉실호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1,300회 작성일 21-03-16 02:12

본문

날아 가버린 나의 보배여/권 온 자


빛이 보이려나

보배로운 그릇 속에

신실함 두드리며


감추어 보이려 

내밀어 보고파도

누구에게도 묻지 않고

가버린 날들에 대해 


샌패드로항구에

잘 가라고 날리던 날

현실로 해갈한 이 마음 

내 안에 가득하니 


나야가라 폭포수에

어찌 비할 수 있으랴

마른 땅 샘물 솟아 

희망의 물결 넘치네 



댓글목록

뭉실호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뭉실호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창작시방에만 올리던 권온자  ( 미주 시인입니다) 아주 오래 전에 5편 정도 미주 중앙일보에 작품을 올렸었습니다
하지만 미국에서 살다보니 중년의 파란만장한 세월을 흘려 보내고 얼마 전 2019년에 한국문인협회미주지회 가작으로 입상하였습니다.하여 이곳 창작방에서 시인의 향기방에 작품을 올리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증거 자료는 차후에 찾아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tz8FPSLBkk0  19년 문학상 (시인 등단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년부터 이곳에 올리시라고
권고드렸는데 이제 오셨군요.

이제라도 입성해 올리게 됨을
환영하오니 많은 작품 올리길

늘 건강속에 문향의 향그러움
휘날리길 중보로 기도합니다

뭉실호방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뭉실호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미적 미적 하다가 이리 되었습니다.늘 지도 편달 부탁합니다. 늘 감사하고 ... 건강하시길 기도 합니다.이사님!!

뭉실호방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뭉실호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생애 가장 큰 비애 였습니다. 가슴으로 보내고 지금은 마음의 안정을 찾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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