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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作法에 대하여) 시를 어떻게 쓸까요 / 함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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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467회 작성일 21-03-05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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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作法에 대하여) 시를 어떻게 쓸까요  /  함동진




시를 어떻게 쓸까요

                               
함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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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6   20 푸른하늘  5월  20.08.00[1]  수원 일월호수(저의 주거마을 인근)   사진/함동진



1. <제목>

   
시를 지을 때에 제목은 가급적 내용 중에 들어가지 않는 것이 오히려 시다운 것입니다.
   시는 은유隱喩, 상징성象徵性. 압축壓縮性 등 때문에 시의 내용에 제목자체의 낱말이 가급적 들어있지 않게 지어지는 것이 상례입니다.


2. <간결하게>

   
시는 행이나 연을 간결하게 하여야 합니다.
   한 행에 함축含蓄(압축壓縮)성이 있어야 하고 사유思惟가 분명해야 합니다.(낱말의 수에 관계없이=단 한 단어일지라도)
   한 연 안에는 한가지의 사유가 모두어져 있어야 하고 같은 사유를 연과 연으로 나누면 이상한 시가 됩니다.
   같은 제목 안에 시상이 전혀 다를 경우에는 연으로만 나누면 앞뒤가 맞지 않는 시가 됨으로 이런 때에는 <소제목>을 붙여 나누든지, 아니면 1. 2. 3.....등으로 나누기도 합니다.   제목은 같아도 내용은 同時에 착상着想된 각각의 다른 사유思惟의 詩로 보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행이 불필요하게 길어지면 산문이 된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3. <버려야 할 것>

   
같은 詩 안에 같은 낱말의 반복은 삼가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데'. '그래서야' 등 불필요한 낱말은 넣지 말 것입니다.
   함부로 행간을 나누어 연을 만드는 것도 삼가야 합니다.
   산문에서나 표현되는 어조사. 토씨 같은 낱말이 절제되어야 합니다.
   '아!', '야!'..... 같은 감탄사도 함부로 사용을 절제합니다.


4. <창작의 유의점>

   
남이 사용하던 시어들이나 표현을 사용하면 표절(또는 모방)이라고 합니다.
   심하게 따지는 시인은 전에 자기 자신이 창작한 시어라도 자기의 다른 시에서 또 쓰면 자기자신이 표절했다고 하는 이도 있습니다.
   혹 제목은 과거에 누가 사용한 적이 있더라도 내용은 전혀 달라야 창작이 됩니다.


5. <기독교시(종교 또는 신앙시)>

   
기독교 시도 위의 1. 2. 3. 4.에 제시된 바와 같은 시작법詩作法으로 준해야 합니다.
   성경말씀을 그대로 옮기듯 시어가 작성되면 '기도문'이요, '성가'요, '찬송가', '설교문'일 뿐 시라고 보기에는 어렵습니다.
   시에서는 성경의 단어를 나열하고 성경의 내용을 그대로 인용 표기하는 것을 삼가 합니다.
   '주여!' '살롬' 등의 기도식의 감탄어들도 절제됩니다.
   위와 같이 지적된 내용으로 시를 지으면 '기도문', '기도시' '간증시' '성가가사' 차송가사'가 되는 것입니다.(심하게 말하자면 교회 안에서만 수용되는 글이 되고 맙니다.)
   시에서 순수한 시詩와 작사作詞(가사歌詞)가 구분되고 있습니다. 큰 범주 안에서는 시요 문학이 되겠지 만은 엄격한 구분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6. <참고>
   
이상의 1.∼5.항까지 제시된 내용들은 詩作에 있어서 기본으로 염두에 둘 것이지 詩作法의 모든 것은 아닙니다. 
   詩의 創作은 어디까지나 시인 자신의 자유입니다.

          -------------------


 [아래는 저의 개인적 시창작에 있어서의 저의 주관입니다.] 


(시론)

              시작의 조건 詩作條件 / 함동진


1. 시는 쉽게 씌어져야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마음에 닿도록 아름다운 시를 써야한다(만인 공유의 시)
난해한 시를 주장하는 시인들은 시가 난해하다는 사람 또는 독자들에게 공부하라고 한다. 공부도 필요하지만 언제 공부해서 시를 접하나 하는 것이다.
   시는 日常에서 만인의 것이어야 한다. 어느 곳이나 아무 때나 친근하게 읽혀져야 한다.
 예를 들자면 대중가요의 경우 작곡도 중요하지만 가사가 남녀노소 만인에게 공감이 갈 때에는 일시적 유행이 아니라 영구한 국민가요로 남는 거와 같이 詩 또한 이와 같은 이치(국민의 詩가 된다)라고 본다.


2. 詩作에는 여러가지 작법과 기교가 있겠으나

   
아름답게, 간결하게, 남녀노소 만민이 공감케 쉽게 하여야 한다고 본다.
지금도 옛시인들의 시 중에서 열열히 애송되고 있는 것들을 참고한다면 공감에 이른다고 본다.


3. 시작에는 가치관이 들어있어야

   
시를 쉽게 짓되  철학적, 교육적, 윤리적, 도덕적, 자연환경보호의식 등의 인생가치관이 내포되어야 한다고 본다.


4. 결론

   詩는 詩人(문학인)끼리만 나누어 향유하는(난해한 시 등) 전유물의 시가 아니라, 만인이 공감하고 향유하는 시가 되어야 한다고 본다.
 시의 인구가 늘 수록 그 세상은 아름다운 평화의 세상, 곧 파라다이스로 점진해 갈 것이기 때문이다.

   # <자기가 신봉하는 종교의 표현은 별도의 '종교시' '신앙시' 로 구분되어지는 것이 옳다.
     일반시와 혼재하면 배타가 되고, 선교나 포교의 강요가 되어 마찰이 일어난다.>

              *(이 글은  필자의 모임인 [새벽동인회(시인들 모임)]의 월례모임에서 회원들이 순차적으로 본인들의 작성하는 문학작품 성향 등의 주안점을 발표키로 한데에서 발표한 것이다.) 
                                       
    
  **********************************


   [아래는 시창작에 있어서 참고할 내용입니다.] 

 나의 시짓기의 조건에 맞는 문학이론 소개 
    아래와 같이 제가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문학카페 http://cafe.daum.net/lovesisarang 에 나의 시짓기의 조건에 맞는 문학이론이 있어 소개드립니다 -함동진
                  -----------------------


  (시사랑文藝大學 指導작가 방영주 교수 창작조언 창작자와 문학 이론) 


              [창작자와 문학 이론] /  방영주 

  작가(시인)는 우선 많은 문학 이론을 습득해둬야 합니다. 
  그 다음에 배운 문학론을 모두 잊어 버려야 합니다. 
  처음 글을 쓰는 분들은   언뜻 무슨 말인지 잘 이해가 안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한마디로 이론이 창작을 방해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창작이란 작가가 자유로운 상상을 통해 작품을 형상화 해나가는 데 그 이론이라는 것이 작가의 상상력을 제한하기 때문입니다. 

  작가가 소설을 쓰다 대학에 가면 글을 잘 못 쓰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꼭 논문이나 학생들 관리, 그리고 수업에 시간을 빼앗겨서 만은 아닙니다. 
  문학론이 창작에 가끔씩 떠올라 방해하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씀드립니다. 
  문학 이론은 많이 습득해 두되 그것을 자신의 작품에 적용하려고 들지 말아야 합니다. 
  창작에 방해가 될 뿐입니다. 
  그냥 참고적으로 알아둬야 한다는 생각으로 임하는 것이 좋습니다 
 



21D84133597D1C9A3D 

2010.08.08    창문아트(김채웅미술학원(저의딸 부부화가가 운영)미술작업실이 있는 곳.)  227      사진/함동진

 .                                         . 독서하는 조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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