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와 다오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돌아와 다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177회 작성일 21-03-09 12:28

본문

돌아와 다오/鞍山백원기

 

늘 그러했기에

모르고 지내왔다

꽃처럼 보여주고

꽃처럼 들여다보며

오순도순 살던 때

연인처럼 주고받던

만남이었어라

 

보이지 않는 한 가닥 철조망이

갈라놓은 안타까운 삶

보고 싶다  만나고 싶다

품고 있는 그리운 언어

 

세월 앞에 바래지 않고

멀어도 짙어지는 그리움

요즘 어찌 지낼까

불현듯 보고파지는 사람

그리운 세월이여

어서 돌아오라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 여기서 생각하니
늘 그러했기에
모르고 그냥 그렇게 지내왔습니다.
불현듯 보고파지는 사람
그리운 세월이여
어서 돌아오면 정말 좋겠습니다.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생각지도 않은 코로나가 와서
철조망처럼 온 세상을 가로막아
보고 싶은 사람도 보지 못하고
이렇게 그리움으로 살아야 합니다
귀한 작품이 머물려 쉬어갑니다
따스한 봄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계절은 돌고돌아서
새봄도 새롭게 찾아오지만
자연의 경이로움에 감탄하게 됩니다
꽃피는 봄날에
그리운 사람도 찾아오면 좋겠습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이 복잡하고 소란스런 세상 언제가 끝이 될지
갈 수록 더 그러는 것 같아요 전염병까지 한 몫을 하고요
그냥 불편해도 그 옛날이 더 좋았던 것 같아요
잘 감상했습니다

Total 27,419건 332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0869
존재 가치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 03-15
10868
봄 그림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7 03-15
10867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6 03-15
10866 최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 03-14
10865
민들레 댓글+ 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8 03-14
10864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 03-14
10863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4 03-14
10862
10년 세월 댓글+ 1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5 03-14
10861
새 봄의 노래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3 03-14
1086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5 03-14
1085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 03-14
10858
선창의 봄 댓글+ 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6 03-14
10857
우울한 봄 댓글+ 4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 03-13
1085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9 03-13
10855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1 03-13
10854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 03-13
10853
애 절은 불빛 댓글+ 1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 03-13
1085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0 03-13
10851
고향의 계절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 03-13
10850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6 03-12
10849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2 03-12
1084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3 03-12
10847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4 03-12
10846
나이 택배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 03-12
10845
노을의 언덕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 03-12
1084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 03-12
10843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 03-12
1084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 03-11
10841
봄바람아! 댓글+ 6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2 03-11
10840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4 03-11
10839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2 03-11
10838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2 03-11
10837
마음 댓글+ 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1 03-11
10836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4 03-11
1083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 03-11
10834
산수유 꽃 댓글+ 2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4 03-11
10833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 03-11
1083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8 03-11
10831
봄봄 댓글+ 2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7 03-10
10830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3 03-10
1082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4 03-10
10828
향기 댓글+ 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0 03-10
10827
생명의 외침 댓글+ 1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1 03-10
10826
반발(反撥) 댓글+ 2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0 03-10
10825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8 03-10
10824
그 해의 봄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2 03-10
10823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7 03-09
10822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8 03-09
1082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4 03-09
10820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1 03-0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