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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있는 나무를 보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609회 작성일 21-03-13 14:51

본문

서있는 나무를 보며 /차영섭

 

나무는 평생을 서있으니

다리가 아프겠다

나무는 진짜 걷지를 못하는 걸까....!

 

제자리에서 봄을 맞고 여름을 맞고

가을 겨울도 맞으니,

걸어가서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만나는 거나 같은 거야

 

나무는 기다리는 법을 누구보다

잘 깨달은 철학자인가 봐.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무는 사철을 제 자리를 지키죠

사람으로 태어남은 축복입니다
걷고 말 할 수 있음

늙고 병들면 걸음은 멈추게 하지요
우리 모두 건강하시길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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