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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의 언덕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614회 작성일 21-03-12 05:22

본문

   노을의  언덕

                                   ㅡ 이 원 문 ㅡ


나만의 노을

그날의 노을

가슴 속 그 노을을

어찌 잊을까


검둥개와 바라보던

외로움의 그 노을

보릿고개의 뒷산 언덕

그 노을이 지워질까


아련한 그리움에

멀어지는 기억들

먼 옛날  먼 훗날

오늘도 물든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귀한 시향이 풍기는
노을의 언덕에서
감상 잘하고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봄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을을 보면
인생 서녘이 눈 앞에
와 있음을 느끼며
검허해 지는데

우리 시인님은
아련한 그리움이
물결쳐 시어 낚아
서정시를 쓰시기에
아름답습니다

늘 건강 속에
향필하시길 주님께
기도 올려 드리오니
평안 하소서

은파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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