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꽃의 유혹 앞에서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봄꽃의 유혹 앞에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578회 작성일 21-03-12 11:18

본문


봄꽃의 유혹 앞에서

 -박종영

여인은 꽃 앞에서 
어둔 세상의 그늘을 걷으며 노란 웃음 
한 가닥 곱게 입술에 수놓는다

한적한 봄이 빙빙 떠돈다 
그 부유의 망울이 꽃의 허리에 멈추었을 때, 
여인의 아름다움은 아직 싹틈이 게으른 
나무의 가슴을 출렁인다

의젓하게 실어 보내는 그리움의 손짓 
마음을 가까이 대면 
더욱 짙은 봄꽃
그 야릇한 색깔의 유혹 앞에서

지금 피어오르려 옷을 벗는 꽃봉오리 
그 소박한 순수를 향하여 
갈채를 보내는 행운을 차지해야 하는데 

사랑의 무대를 푸른 숲으로 옮기는 일 
그거 내가 할 수 있는 날은 언제쯤인가

댓글목록

Total 27,456건 333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085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4 03-13
10855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3 03-13
10854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4 03-13
10853
애 절은 불빛 댓글+ 1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 03-13
1085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0 03-13
10851
고향의 계절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 03-13
10850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 03-12
10849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9 03-12
1084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5 03-12
열람중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9 03-12
10846
나이 택배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 03-12
10845
노을의 언덕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3 03-12
1084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3 03-12
10843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 03-12
1084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 03-11
10841
봄바람아! 댓글+ 6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5 03-11
10840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7 03-11
10839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4 03-11
10838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8 03-11
10837
마음 댓글+ 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7 03-11
10836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6 03-11
1083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5 03-11
10834
산수유 꽃 댓글+ 2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6 03-11
10833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 03-11
1083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2 03-11
10831
봄봄 댓글+ 2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0 03-10
10830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9 03-10
1082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7 03-10
10828
향기 댓글+ 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4 03-10
10827
생명의 외침 댓글+ 1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5 03-10
10826
반발(反撥) 댓글+ 2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 03-10
10825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1 03-10
10824
그 해의 봄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8 03-10
10823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3 03-09
10822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0 03-09
1082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9 03-09
10820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5 03-09
10819
좋은 말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0 03-09
10818
진달래 꽃피면 댓글+ 1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3 03-09
10817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4 03-09
10816
댓글+ 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6 03-09
10815
나비 엽서 댓글+ 1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4 03-09
10814
돌아와 다오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4 03-09
10813
꽃들에 핀 댓글+ 3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 03-09
10812
백년 인생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7 03-09
10811
봄 아이들 댓글+ 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9 03-09
10810
왜 그럴까 댓글+ 1
최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5 03-08
10809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4 03-08
10808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7 03-08
10807
봄꽃 댓글+ 1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5 03-0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