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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2,301회 작성일 21-03-12 15:52

본문

집/鞍山백원기

 

원시 시대부터

함께 했던 집

춘하추동 올 때마다

반갑게 맞이하던

즐거운 나의 집

 

거적치고 살 순 없어

별의별 노력했지

이럴까 저럴까

없는 재산 없는 돈에

고심하던 집

 

어느 산비탈

토담집에 살며

이리 둥글 저리 둥글

이슬과 서리 바뀌는 세월

돌고 도는 긴 여정 끝에

두꺼비처럼 들어앉을

벽돌집 하나 겨우 생겼다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급자리 한채 마련하기 정말 어렵습니다
지금 우리 아이들 어쩌려고 집값은 하늘 높은줄 모르는지
좋은세상 어려니 오려니 했는데,,,,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컴에 드러 왔습니다
건강들 하시길 소원합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생 소풍 온 나그넷길
이런들 저런들 어떠하리

허나 살다보면 짧지않은
인생길에 안식할 수 있는

생명의 보금자리가 있어
감사꽃 피울 수 있지만

하루가 다르게 솟는 집값
한국이든 미국이든 문제

허나 긴여정 끝에 장만한
보금자리에서 행복하소서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옛부터 그리 소중 했던 집
거적을 둘러도 내집이 제일 좋았지요
지금도 그렇고요
남의 집에 얹혀 사는 마음
그 마음을 누가알까요
무엇이든 불편한 그 마음
나만이 편히 쉴수 있는 공간
그 공간이 제일이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그마한 집 하나에서
정작 마음 편히 쉴 수 있다면
세상 더 부러워할 일이 없지 싶습니다
상큼한 봄알의 아침
고운 휴일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없는 재산 없는 돈에 고심하던 집
춘하추동 반갑게 맞이하
즐거운 나의 집 벽돌집 하나 겨우 생겨
그 기쁨 말할 수 없어겠지요.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봄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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