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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이런 사람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448회 작성일 21-02-23 22:55

본문

당신은 이런 사람입니다 2./최영복

언제부터 날보던 눈길이
점점 멀어지고 있다는 걸 느꼈어요
보지 않아도 크릭 한 번으로
마음의 소리를 전해오고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감정의 끈이
순간순간 당신에게 쏠리는데
까닭도 모른 채 멀어지는 마음을
오늘도 느낍니다.

항상 당신의 가슴은 따뜻하다 여기며
머물 수 있는 공간이 미소가 되었고
그렇기에 꽃피는 봄날이면
더 그리운 가슴으로 설레는데
이제 다시 볼 수 없나요

어떤 이유라도 있나요
꼭 어떤 의미를 두지 않아도
오래된 친구처럼 마음 편한 사람이
바로 나였어도 당신이어도 좋을
마음은 동반자가 되고 싶었던 사람이
당신입니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반자가 되고 싶었던 사람이
당신입니다라고 고백하는 사랑의 고백이 담긴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즐겁고 행복한 날 되시기를 기원합나다.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월이가도 마음 편한 동반자는 당신밖에는 없나 봅니다. 봄이 오면 더 생각나는 당신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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