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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문 열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505회 작성일 21-02-26 06:11

본문

* 마음의 문 열면 *

                                                             우심 안국훈

  

불안하고 조금은 두려운 현실

푸르른 하늘 바라보노라면

모든 게 마법처럼 괜찮아질 것 같아

행복한 동화 나라를 꿈꾼다

 

달빛 감춘 검푸른 밤하늘

뒷모습은 쓸쓸하지만

아름다운 세상 찾아가는 여정

밤새 별빛과 도란도란 이야기꽃 피운다

 

다음 날 해맑은 햇살 비추면

영롱한 아침이슬도 좋고

환하게 미소 짓는 꽃도 곱기에

아름다운 세상 절로 춤추며 노래한다

 

마음의 문 열면 어디든 갈 수 있다

그리운 사람 생각날 때마다 꽃씨 심으니

어느새 아름다운 꽃밭이 되듯

가장 행복한 순간은 바로 지금이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의 문이 활짝 열면서 다가오고 있습니다.
요즘은 같이 불안한 삶을 살면서 늘 어둡고
두려운 현실을 극복하기란 쉽지 않을 듯 싶습니다.
마음의 문을 열면 지금이
가장 행복한 순간임을 저도 느끼며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즐겁고 행복한 날 되시기를 기원합나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김덕성 시인님!
화사한 아침햇살이 봄기운 머금고 찾아와
새로운 세상 왔노라 소리칩니다
매화 향기 묻어나는
행복 가득한 주말 보내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배창호 시인님!
가만 생각해보면
무언가 많이 소유하거나 많이 배운 사람보다
감사하며 사랑 나누는 사람이 더 행복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고운 주말 보내시길 빕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마음의 문을 열어놓아도 닫아버리는 사람들이 있지요
말 한마디 행동 하나 남에게 아무렇게나 하는 사람들 말입니다
생각 없이 툭 내뱉는 그 말 한마디가 본인 인격인 줄도 모르고요
우물로 말하자면 맑은 샘물이 아닌 건수만 가득차 있는 것과 같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이원문 시인님!
아무리 청렴하고 머리가 좋아도
편협만에 빠지만 오만해지고
남을 우습게 알며 억압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매향과 함께 마음 맑은 주말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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