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뜰 안에는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봄 뜰 안에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517회 작성일 21-03-04 22:52

본문

안에는 

              藝香 도지현

 

무채색이던 바람이

어느 물감을 묻힌 붓으로

뜰을 지나며 흩뿌리고 간다

 

잿빛 침묵이 가득한 뜰이

무지갯빛 수다쟁이가 되어

자불자불거라는것 이

그동안 어찌 입을 다물고 있었을까

 

공허한 눈동자속에 담기는

유채색 신비로움은

시공을 초월해 과거와 현재가

뇌리에서 파노라마 로펼쳐진다

 

화려함 속에 간결함이 곁들인

할아버지의 뜰이 봄을 맞아

기억의 숲에서 곱게 피어나는데

안에는 유년이 살고

하얗게 늙어버린 내가 함께 산다.


댓글목록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시인님의 시를 읽고
봄 뜨락에서 보는
담 밑의 그 난을 다시 한 번 바라 봅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 걸어서 출근하는 길에 만난
갓 피어난 매화꽃이며
파릇파릇하니 돋아나는 새싹이 많다는 것에 놀라며
봄날의 위대함을 새삼 느꼈습니다
상큼한 봄날의 하루를 즐겁게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와 오늘 사이의 변화하는 모습은 완연이
하루 차이가 신기하게 느껴질 정도로 아름답습니다.
무채색이던 바람이 물감을 묻힌 붓으로 뜰을
지나며 흩뿌리고 간 자리 아름답습니다.
봄 뜰 안에 담은 고운 시어를 마음에 담으면서
감명깊게 감상 잘하고 다녀갑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크레파스 색칠하고 있습니다
빨주 노초 파남보
나날이 예쁘게 색칠하려합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축복합니다

Total 27,421건 334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열람중
봄 뜰 안에는 댓글+ 5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8 03-04
10770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 03-01
10769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2 02-28
10768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 02-27
10767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2 02-22
10766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 02-13
10765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6 03-04
10764
사랑 꽃 당신 댓글+ 1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4 03-04
10763
좀 쉬려나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7 03-04
10762
깜짝 눈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5 03-04
1076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8 03-04
10760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7 03-04
10759
어머니의 봄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1 03-04
1075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0 03-04
10757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8 03-03
1075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4 03-03
10755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1 03-03
10754
냇가의 서정 댓글+ 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2 03-03
10753
꽃편지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1 03-03
10752
노을의 봄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 03-03
10751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4 03-02
10750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6 03-02
10749 최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8 03-02
10748
3월의 향기 댓글+ 3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7 03-02
10747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5 03-02
10746
꽃비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7 03-02
10745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7 03-02
10744
새봄의 숨결 댓글+ 1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0 03-02
10743
사랑의 말 댓글+ 3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0 03-02
10742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 03-02
10741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0 03-02
10740
아침이슬 댓글+ 3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1 03-02
1073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8 03-02
10738
어떤 기다림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0 03-02
10737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7 03-02
10736
삼월의 첫 날 댓글+ 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1 03-01
10735
봄비 댓글+ 1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0 03-01
10734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3 03-01
10733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8 03-01
10732
삼월의 기도 댓글+ 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3 03-01
10731
봄 처녀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4 03-01
10730
3월의 아침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0 03-01
10729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8 03-01
10728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7 02-28
10727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3 02-28
10726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2 02-28
10725
키 작은 2월 댓글+ 1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6 02-28
10724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4 02-28
10723
봄 양지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 02-28
10722 정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4 02-2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