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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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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2,597회 작성일 21-02-19 10:39

본문

다퉈도 좋아 
싸워도 좋아 

외로움 싫어

형제 많아
다투고 질투하고 써워도 
함께 할 수 있는 그때 좋았네 

돌아갈 수 없나

외로움 싫어 
곁에만 있어 줄 동무 없나

고독사 웬 말인가

노인이라 서러워
외로워서 서러워

모자라도 어려워도 
함께 했던 
그 시절 좋았네

외로워 외로워
노인됨이 어쩌리

서러워 서러워 
외로움 싫어

병아리 같이 기룬 자식 
제 동지로 가고

외로워 외로워 
외로움 너무 싫어

손잡아 줄 동무는 어디있나?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형제들과 싸우면서
한 집에 살 때가 참 좋았습니다.
외로움은 저도 싫습니다.
외로움은 이겨야합니다.
아직은 쌀쌀한 날씨 건강 조심하셔서
즐겁고 행복한 날 되시기를 기원합나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세월이 너무 빠른 것 같아요
아직은 아니지만 조금 더 있으면
주위 사람들이 하나 둘씩 안 보이겠지요
그때 되면 외로울 것이고요
못나도 없어도 젊음이 좋은데 말입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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