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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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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505회 작성일 21-02-21 03:13

본문

   파도의 봄

                                   ㅡ 이 원 문 ㅡ


나 태어나 자란 섬

내가 찾을 섬이

더 어디에 있겠나

이곳 저곳 보이는 섬

바다도 그렇고


봄이면 봄바람

바람은 안 그런가

그래도 한번쯤

찾아가고 싶었던 섬


그 곳도 이곳 처럼

개나리꽃 필 것이고

진달래는 안 피어날까                  

그리움 가득 담아

봄바람에 싣고 싶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바람 불면
문득 고향 가는 길 걷고 싶습니다
개나리 진달래 피어난 동산
수평선 위로 넘실대는 섬이라면 그리움 더하겠지요
마음 따뜻한 휴일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향 특히 태어나 자라난 곳
참으로 그 그리움은 생 속에서
떠나지 않고 함께 합니다.
나 태어나 자란 섬 내가 찾을 섬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즐겁고 행복한 휴일 되시기를 기원합나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골에 자라 바다를 잘 모릅니다
바다가 그립습니다
바다를 보고 자라 사람은 마음 넓고 깊답니다

작품 향이 좋고 아름답습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파도치는 바다를 보면
옛 고향이 많이 생각나시죠
그곳도 여기처럼 진달래도 피고
개나리도 피어나겠죠
귀한 작품에 함께합니다
포근한 저녁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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