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속삭임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사랑의 속삭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473회 작성일 21-02-23 07:29

본문

* 사랑의 속삭임 *

                                                                 우심 안국훈

  

산이 높아 구름 흐르지 않고

물이 깊어 강물 흐르지 않더냐

장벽도 별 게 아니거늘

굳이 벽 쌓고 금 그으며 살려는가

 

생각이 같지 않으면 같이 길 가지 말고

마음이 닿지 않으면 함께 있지 말되

공연히 혼자 속앓이하지 말고

홀가분하게 마음의 빗장 풀고 살자

 

좋은 책은 인생을 바꾸고

좋은 벗은 인생을 즐겁게 만드나니

내가 하고 싶은 말 하나 있으면

기꺼이 상대의 아홉 마디 들어주면 된다

 

사랑은 고체가 아니라 액체이나니

보석에 눈멀지 말고 뜨거운 눈물 흘리고

사랑은 명사가 아니라 동사이나니

언제 어디서든지 사랑의 속삭임을 이어가라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은 명사가 아니라 동사이나니
언제 어디서든지 사랑의 속삭임을 이어가라
 
사향 좋습니다
바람타고 봄향이 좋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노정혜 시인님!
오후부터 날시가 풀리면
완연한 봄날이 찾아오지 싶습니다
상큼한 아침공기처럼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며칠 봄날씨처럼 따뜻한 날씨가 계속되더니
오늘 아침은 갑짜기 추워진 날씨입니다.
사랑은 액체가 되어서 뜨거운 눈물 흘리고
사랑은 동사가 되어서 언제 어디서든지
사랑의 속삭임을 이어간다는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찬 날씨, 건강하셔서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김덕성 시인님!
잠시 영하의 날씨도 오후면 풀린다고 하니
완연한 봄날이 찾아오지 싶습니다
하나 둘 꽃망울 터트리는 봄꽃들의 향연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은 고체가 아니라 액체이나니
보석에 눈멀지 말고 뜨거운 눈물 흘리고
사랑은 명사가 아니라 동사이나니
언제 어디서든지 사랑의 속삭임을 이어가라
공감하는 작품에 함께합니다
추워진 날씨에 따뜻하시기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도지현 시인님!
어둠 깊어질수록 새벽이 다가오듯
아무리 추운 날도 봄날을 이기지 못하지 싶습니다
오늘은 상큼한 아침공기처럼
행복 가득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Total 27,418건 335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0718
당신의 세상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1 02-27
10717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7 02-27
10716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0 02-27
10715
보름달의 꿈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7 02-27
10714
생명(生命 댓글+ 3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 02-26
10713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9 02-26
10712
달님께 댓글+ 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8 02-26
10711
부활 케잌 댓글+ 2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5 02-26
10710
첫봄의 향기 댓글+ 1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7 02-26
10709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3 02-26
10708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6 02-26
10707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 02-26
10706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1 02-26
1070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2 02-26
10704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5 02-25
10703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2 02-25
1070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7 02-25
10701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2 02-25
10700
봄비 댓글+ 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3 02-25
1069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 02-25
10698
당신의 존재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6 02-25
10697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8 02-25
10696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1 02-24
10695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5 02-24
1069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9 02-24
10693
봄은 희망을 댓글+ 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3 02-24
10692
봄맞이 댓글+ 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3 02-24
10691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0 02-24
10690
행복한 일상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5 02-24
10689
그리움의 봄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 02-24
10688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0 02-23
10687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 02-23
10686
닮았다 댓글+ 1
최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5 02-23
10685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3 02-23
10684
홍매화 댓글+ 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0 02-23
10683
찾아 가는 길 댓글+ 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3 02-23
1068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8 02-23
열람중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4 02-23
10680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7 02-23
10679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0 02-22
10678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8 02-22
10677
새봄의 노래 댓글+ 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3 02-22
10676
더디 오는 봄 댓글+ 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7 02-22
10675
봄은 왔는데 댓글+ 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0 02-22
1067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7 02-22
10673
냇가의 봄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7 02-22
10672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3 02-21
10671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4 02-21
10670
봄내음 댓글+ 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1 02-21
10669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5 02-2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