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설날은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우리의 설날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2,382회 작성일 21-02-09 15:37

본문

우리의 설날은 / 정심 김덕성

 

 

우리우리 설날은

먼 길을 멀다 힘들다 하지 않고

즐거움으로 달려가는 마음에는

웃음꽃을 활짝 피었었다

 

온가족이 정 나누며

부모님께 감사로 세배 올렸고

들러 앉아 설음식 나누는 한 상엔

훈훈한 정이 넘쳤었다

 

올 해 설날은

뜨거운 정을 잃은 셈이다

마음으로 혹은 전화로 영상편지로

부모를 뵙는 희귀한 설날

 

설날 자녀들을 보지 못하는

부모의 그 마음 헤아릴 수 없지만

그 보다도 긴 설날 빈 공간을

두 분이 무엇으로 메꿀까

 

 


댓글목록

淸草배창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잃은 것이 많은 지난 한해가
지금도 진행행이라 함이 인류의 불행입니다
설빔도 사라진 기막힌 풍속이
야속할 뿐이지만,

참고 견디며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아야 할 것이라 여깁니다.
시인님!
고운 설명절 되시기 바랍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려운 속에서 설 명절을 맞습니다.
이러다가는 우리의 명절도 없어지지
않을까 걱정과 두려움이 앞섭니다.
고운 글 남겨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설명절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설날은 즐거운 명절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없어어는 아니 될 숨어 가르치는
우리 민족의 큰 교육장인 것 같습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설 명절은 고유 우리 민족
고유의 풍속 중에 하나로 오래오래
강직하며 살아야합니다.
고운 글 남겨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설명절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십년이면 강산이 변한다지만
코로나에 그만 가족 상봉마저 못하는 새로운 일상
저마다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슬기롭게 극복하길 믿으며
오늘도 마음 따뜻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모를 찾아 뵙고 세배하고
형제들과도 정을 나누는 설 명절이
코로나 질병으로 모두 차단 되었습니다.
고운 글 남겨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설명절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지 마레이 오지 마레이

행여 오려나 기다려지는 마음

조상님 뵐 면목없어

미안합니다 미안합니다
올 추석에는 코르나 없고
못다한 효도 하겠습니다
못다한 정 배로 나누렵니다

기다려야죠

감사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려운 속에서 설 명절을 맞습니다.
부모님께 세배 올리고 형제들과 저을 나누는
명절도 없어질까 걱정과 두려움이 앞섭니다.
고운 글 남겨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설명절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려운 속에서 설 명절을 맞습니다.
자녀들과도 만날 수 없는 우리의 명절
없어지지 않을까 걱정과 두려움이 앞섭니다.
고운 글 남겨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설명절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Total 27,418건 336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0668
꼰대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7 02-21
10667
파도의 봄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 02-21
10666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6 02-21
10665
해돋이 댓글+ 1
大元 蔡鴻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4 02-20
10664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0 02-20
10663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5 02-20
10662
하늘마음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3 02-20
10661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 02-20
1066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 02-20
10659
정월의 양지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 02-20
10658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7 02-19
10657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1 02-19
10656 최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5 02-19
10655 황철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7 02-19
10654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1 02-19
10653
이중 잣대 댓글+ 1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5 02-19
10652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9 02-19
10651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2 02-19
10650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 02-19
10649
외로움 싫어 댓글+ 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5 02-19
1064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6 02-19
10647
구름 인생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9 02-19
10646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2 02-18
10645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5 02-18
10644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0 02-18
10643
겨울꽃 앞에서 댓글+ 1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3 02-18
10642
돌아 가는 길 댓글+ 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 02-18
1064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6 02-18
1064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2 02-18
10639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9 02-18
10638
냇가의 달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8 02-18
10637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5 02-17
10636
봄 눈 댓글+ 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 02-17
10635
활짝 웃음 댓글+ 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7 02-17
1063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3 02-17
10633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1 02-17
1063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1 02-17
1063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9 02-17
10630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9 02-17
10629
매화꽃 연정 댓글+ 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9 02-16
10628
잡초 한 포기 댓글+ 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5 02-16
10627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2 02-16
10626
부부송 댓글+ 1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0 02-16
1062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1 02-16
10624
마음결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0 02-16
10623
새봄의 서곡 댓글+ 1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9 02-15
10622
인생은 소풍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2 02-15
10621
간절한 만남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5 02-15
1062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0 02-15
10619
시 한 잔 댓글+ 1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0 02-1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