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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롯불의 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994회 작성일 21-02-11 03:24

본문

   화롯불의 설

                                      ㅡ 이 원 문 ㅡ


그 기다림 다 어디 갔나

그 기쁨 어디에 숨어 있고

세월이 버린 설 아직도 남아

시대의 건너편 허공에 그려진다


설 빔의 꿈 고드름에 매달아

추녀 끝 지붕 위 올려 보던 날

미루나무 위 까치 집 얼마나 높았나

밤 마다 화롯불에 설날의 꿈 묻었고


새신발 때때옷 떡국에 강냉이

친구집에  세배 가면 뻥튀기엿 얻었고

그 눈 위의 발자국 나의 것만 있었겠나

설날의 저녁연기 아쉬운 꿈 지웠었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전보다 많지 않은 눈이 내린 겨울이어서
눈사람 모습도 몇 번 보지 못하고
잦은 한파에 미세먼지의 두려움을 덜은 것은
그나마 다행이지 싶습니다
즐거운 설명절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대가 갑지기 너무 변해 가는
화롯불 설날이 모두 꿈으로 돌아갔나 봅니다.
새신발 때때옷 입고 떡국에 강냉이
친구집에  세배 가면 뻥튀기엿 얻어 먹은 일
설날의 저녁연기 아쉬운 꿈 지워진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즐겁고 행복한 설 명절 되시기를 기원합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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