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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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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213회 작성일 21-02-24 05:52

본문

   그리움의 봄

                                     ㅡ 이 원 문 ㅡ


냇둑 길 양지녘

새싹 돋아나고

얼음 녹인 징검다리

딛는 이 기다린다


산 넘는 조각구름

물에 어린 봄버들

누가 나와 함께

이 길을 동행 할까


민들레의 마음

허공에 흩어지고

돌아보는 냇둑 길

옛날 처럼 멀어진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 넘는 조각구름
물에 어린 봄버들
봄의 그리움이 물씬 풍기는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즐겁고 행복한 날 되시기를 기원합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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