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유산의 불편한 진실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위대한 유산의 불편한 진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2,145회 작성일 21-02-10 06:56

본문

* 위대한 유산의 불편한 진실 *

                                                                  우심 안국훈

  

다음 세대에 물려줄 것은

큰 집이나 거액의 통장이 아니라

비록 완벽하지 않아도

한결같은 마음 담은 믿음과 소망입니다

 

과학기술의 발달과 저마다 땀 흘려

물질은 매우 풍요로워졌어도

정작 마음은 빈곤한 건

삶이 사람이고 사람이 삶인 줄 몰라섭니다

 

세상의 종말이 없다고 믿어도

땅 꺼질까 하늘 무너질까

사는 게 두렵고 앞날이 불안하다면

아직도 욕망의 끈을 붙잡고 있는 겁니다

 

삶은 산과 같아

정상에 오른다고 다 행복하지 않듯

여태 잘 누리면서 지금 이대로도 아름다운 자연유산

다음 세대에 물려 줄 걸 함께 생각할 때입니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배창호 시인님!
다시 포근해진 날씨
어느새 남녘부터 매화향기가 전해지고
봄기운이 감돌고 있습니다
즐거운 설명절 보내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 아침입니다 노정혜 시인님!
아무리 혹한이 힘들게 해도
아무리 코로나가 위세를 부린다 해도
봄날이 오지 싶습니다
고운 설명절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라아 가면서 우리가 잘 못된 현실을
보면서 마음 아파할 때가 있습니다.
다음 세대에 물려 줄 아름다운 자연유산
믿음과 소망임을 동감하면서 다녀 갑니다.
올 해도 사랑 많이 받았습니다.
안국훈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설날을 맞이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아침입니다 김덕성 시인님!
전문가를 도외시하고 얼뜨기 학자 내세운 정책은
결국 탈이 나고 고스란히 국민에게 피해를 주지 싶습니다
아름다운 자연유산 보전함에 소홀하지 않아야 하는데
즐거운 설명절 보내시길 빕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종말이 없다고 믿고싶어도 불안한 하루하루의 삶속에서 나약한 믿음을 느끼며 소망없는 영혼이라 생각되면 참 모순되다고 느껴집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백원기 시인님!
요즘 세상은 종말은 아니어도
한치 앞도 볼 수 없어
답답하고 불안한 하루를 보내게 됩니다
고운 설명절 보내시길 빕니다~^^

Total 27,418건 337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061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2 02-15
10617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3 02-15
10616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5 02-14
10615
잃어버린 정情 댓글+ 1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4 02-14
10614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8 02-14
1061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0 02-14
10612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 02-14
10611
겨울밤 댓글+ 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1 02-14
10610
보리밭 댓글+ 1
최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3 02-13
10609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 02-13
1060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1 02-13
10607
자연인 댓글+ 1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0 02-13
1060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0 02-13
10605
밤의 유혹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6 02-13
10604
냉이의 꿈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 02-13
1060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8 02-12
1060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4 02-12
10601
사람 나무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1 02-11
10600
봄날의 찬가 댓글+ 9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8 02-11
10599
새해 소망 댓글+ 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9 02-11
10598
상상과 현실 댓글+ 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9 02-11
10597
구정 댓글+ 4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0 02-11
10596
나를 바꾸자 댓글+ 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8 02-11
10595
축복의 노래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0 02-11
10594
댓글+ 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7 02-11
10593
화롯불의 설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6 02-11
10592
댓글+ 5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3 02-10
10591 강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9 02-10
1059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7 02-10
10589
봄 오는 소리 댓글+ 7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0 02-10
10588
구정 즈음에 댓글+ 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9 02-10
10587
새해 댓글+ 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2 02-10
열람중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6 02-10
10585
씨받이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8 02-10
10584
우리의 설날은 댓글+ 1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3 02-09
10583
선정禪定 댓글+ 4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8 02-09
10582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2 02-09
10581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1 02-09
1058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3 02-09
10579
그믐달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0 02-09
10578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 02-09
10577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2 02-09
10576
버들의 양지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1 02-09
10575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3 02-09
10574 초운김주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2 02-08
10573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2 02-08
10572 최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5 02-08
10571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3 02-08
10570
바람은 알까 댓글+ 6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4 02-08
10569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9 02-0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