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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예하는 가을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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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2,520회 작성일 21-02-14 11:53

본문

봄 오고 있는데
무엇을 못잊어 
떠나지 못한 색바랜 가을 단풍  
눈보라 맞으며 외롭게 곡예하나

님 기다려 
떠나지 못하나

그리워 그리워
님 그리워

길 잊어셨나

겨울바람 
어찌 버텼나

아기새싹 
앉을곳 어디인가

이제 낙엽 돼 
흙으로 돌아가려나

아기새싹  걸음마

꽃바람 불어온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설 명절은 행복하게 지내셨는지요.
봄이 오고 있는데
아기새싹  걸음마 하기 시작 봄을 노래하겠고
꽃바람 불어오며 화려하게 장식하는 봄,
잔설도 녹고 서서히 봄 기운이 사방 온누리를
퍼지는 좋은 계절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고운 시향에 머물다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건강유념하셔서
행복한 설 연휴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이오면 봄꽃 핍니다
코르나는 소멸되고 자유를 받고 십습니다
길 잃고 헤메는 어제는
내일은 해가뜨고
세째날은  코르나 없는 자유를 다오

우리모두 건강하시기길 소원합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떻게 가을 단풍이 아직 남아
봄이 오려는 이 시기까지 달렸는지요
참으로 신기하네요
아바 봄을 기다리는가 봅니다
귀한 작품에 함께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십시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빛 바랜 단풍이 곡예를 하고 있습니다
가로수에  산에도
 우리인생 마자막 순간에도 
보고 싶어 눈을 못감습니다
옛날 고향에서 봄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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