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정情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잃어버린 정情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2,484회 작성일 21-02-14 15:56

본문

잃어버린 정 / 정심 김덕성

 

 

오려낼 듯 추위도

이제 그만 봄내음 코끝에 머물고

친근감을 느끼는 정이 흐르며

사랑의 향기 내린다

 

설 명절 아쉽게 지나가고

온기가 느껴지는 봄이 오는 듯

새 움이 파릇파릇 돋아나는

봄소식이 전해 온다

 

우리라는 울타리 안에서

으로 모여 사는 단일의 우리

상처 받으면 함께 아파하며

끈끈하게 살아온다

 

부모님께 세배 올리는

예부터 내려오는 설날 어디 갔는고

코로나로 여행을 떠나가니

이러다 설을 잃어버리지 않을까

 

 

 


댓글목록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의 고유의 명절도
코로나로 인해 없어지게 생겼고
그렇게 정이 많은 우리 민족이
이웃을 고발하는 상태까지 왔으니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귀한 작품에 함께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십시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코로나로 위기에 선 듯 싶습니다.
우리 고유의 전통이 상살 되지 않으면
또 다른 변화가 오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귀한 글 남겨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설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복은 습관을 만들까 염려입니다
지난 추석 설
이게 이찌된 일인가

우리민족은 충효예를 중이 여기는 민족입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설명절은 우리만의 명절입니다.
코로나로 위기에 선 듯 싶습니다.
우리 전통이 상살 되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귀한 글 남겨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설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로운 일상 탓에 자식마저 만나지 못한 채
설 명절을 보내고 말았습니다
이렇게 애경사들은 새로운 일상으로 변하고 있어
자못 앞날이 염려되기도 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모자식간에 대면도 못하게 하는 설날
참 마음 아픈 일이매 틀림 없습니다.
코로나로 전통이 흠이 생기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귀한 글 남겨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설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淸草배창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코로나 이전의 세상과는
너무나 많이 변해버렸습니다
다가올 세상에는
이름뿐인 명절이 되지않을까 하는 염려의 마음입니다.
강한 바람이 불고 있어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설명절은 우리만의 명절입니다.
코로나가 어서 소멸 되어야하겠는데
점점 더해가니 참 문제 입니다.
귀한 글 남겨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설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설을 우리만의 명절이요
예부터 내려오는 전통으로 지켜왔는데
코로나로 위기에 선 듯 싶습니다. 
귀한 글 남겨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설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Total 27,418건 337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061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3 02-15
10617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3 02-15
10616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5 02-14
열람중
잃어버린 정情 댓글+ 1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5 02-14
10614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8 02-14
1061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0 02-14
10612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 02-14
10611
겨울밤 댓글+ 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1 02-14
10610
보리밭 댓글+ 1
최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3 02-13
10609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5 02-13
1060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2 02-13
10607
자연인 댓글+ 1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0 02-13
1060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0 02-13
10605
밤의 유혹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7 02-13
10604
냉이의 꿈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 02-13
1060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8 02-12
1060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4 02-12
10601
사람 나무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1 02-11
10600
봄날의 찬가 댓글+ 9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8 02-11
10599
새해 소망 댓글+ 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9 02-11
10598
상상과 현실 댓글+ 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9 02-11
10597
구정 댓글+ 4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0 02-11
10596
나를 바꾸자 댓글+ 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8 02-11
10595
축복의 노래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0 02-11
10594
댓글+ 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7 02-11
10593
화롯불의 설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6 02-11
10592
댓글+ 5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3 02-10
10591 강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9 02-10
1059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7 02-10
10589
봄 오는 소리 댓글+ 7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0 02-10
10588
구정 즈음에 댓글+ 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9 02-10
10587
새해 댓글+ 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3 02-10
1058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6 02-10
10585
씨받이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8 02-10
10584
우리의 설날은 댓글+ 1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3 02-09
10583
선정禪定 댓글+ 4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8 02-09
10582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2 02-09
10581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1 02-09
1058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4 02-09
10579
그믐달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0 02-09
10578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 02-09
10577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2 02-09
10576
버들의 양지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1 02-09
10575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3 02-09
10574 초운김주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2 02-08
10573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2 02-08
10572 최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5 02-08
10571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3 02-08
10570
바람은 알까 댓글+ 6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4 02-08
10569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9 02-0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