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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의 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667회 작성일 21-01-29 04:52

본문

   노을의 밤

                                     ㅡ 이 원 문 ㅡ


어둠의 밤하늘

하루도 아니고

이틀도 아니다

열흘의 그 다음

그날도 아니다


날마다 그 노을

이름 없는 그날

그날이 하루고

이틀의 열흘도

꿈속의 하루다


짧다면 짧은 날

하루 이틀 열흘

그리고 그 다음

그 다음의 그날

그날도 하루다


노을에 잠드는

펼쳐진 그날들

옛날도 오늘도

모두는 그렇게

짧기만 했었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을은 인생을 말해주는 듯
하루의 삶을 말해 주는 듯 합니다.
노을이 진 밤은
어두움만남기고 노을은 떠나가고
외로움만 주는 노을의 밤에
귀한 시향에 머물며 감명을 받고 갑니다.
오늘도 따뜻하고 행복한 날 되시기 바랍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을진 밤은 짧기만한가 봅니다. 아름다운 시간, 그 시간을 위해  우리는 최선을 다해야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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